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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섯-성화25회-
 
 
 
카페 게시글
만남의 광장 30년만의 추억을 더듬으며
우주회장(철귀) 추천 0 조회 149 11.07.31 15:0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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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31 16:58

    첫댓글 두서없이 써 올리다보니 글이 엉망인데 상황설명은 되는 것 같습니다
    널리 이해를 하시구 읽어 주삼

  • 11.08.03 11:25

    6천가정 선배가 되신 동창...
    6천가정회에서 면식이 익은 분들...
    축하합니다.

  • 11.08.01 00:18

    뜻깊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평창이 정말 좋더군요
    뜻속의 알찬일꾼이었듯이 그 지역의 거목이 되실줄 믿습니다 ~화이팅~

  • 11.07.31 17:13

    수고 했습니다. 동강 줄기처럼 변함 없이 자리를 지켜준 친구 덕에 그리운 얼굴들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참석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구에서 연숙.

  • 11.07.31 17:39

    반가웠어요. 세월이 참으로 많이 지났습니다.
    강원 성화가 이렇게 뭉치고 있다니 기적같아요.
    우리 동창들 대부분 일본에서 살고 있지요.

    전국구로 흩어져 살지만 자주 연락하고 넘들이 볼때
    25회는 칼라가 독특하다오.
    각자 열심히 섭리앞에 여전사로 일임을 하면서 분발하고
    있습니다. 고국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자주 봅시다.
    홈에서라도.... 아주 아주 !

  • 11.08.03 11:26

    후기 올려줘서 이해가 빨라집니다.

    이기창씨는 앞에서 뵈도 몰라 볼것 같아요.
    사진 위로 옆으로 아무리 봐도 못 찾겠수다...ㅎㅎ

  • 11.08.01 00:17

    강원 강릉출신의 이정순이에요^^가입인사가 안 되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축복을 조금 일찍 받았나봐요^^6000가정이에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까페가 있어서 좋군요~ 세계도처에 있는 소식을
    묵묵히 자리를 만들고 지켜가는 동지들 덕분에
    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일본에 살고있는 인자씨 소식도 궁금했는데
    까페에 들어 와 있는걸 보니 언젠가 만나겠군요
    자주 올게요~~~

  • 11.08.01 09:55

    인자씨는 가찹게 살다가
    오오사카로 이사를 갔어요.
    그래도 자주 만나고...
    소식 전할께요.
    이 카페에서 자주 만납시다.

  • 11.08.01 09:59

    난 연락 받은적 없는디?????나 왕따된거야???

  • 작성자 11.08.01 12:06

    왕따는 무슨왕따? 승경씨하구두 통화했구 다했구먼 섭섭허요
    7월19일 오후5시 전화했구
    7월20일 오전 8시47분 1분 48초통화기록있슴

  • 11.08.01 15:44

    에구!~ 못말려. 시간이 안 맞은거제.
    뭔 기록조회까지 하고 난리여.

  • 11.08.01 11:46

    반갑다 친구들아~~~
    가지못해 미안,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 보기에 너무 좋네
    사진보니 옛모습 그대로이구
    반가운 얼굴들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
    김철귀 사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

  • 작성자 11.08.01 12:06

    재섭씨가 무척 보고싶어 했는데 아쉽군요

  • 11.08.01 15:45

    중심인물들이 다 강원출신이네...
    왠일이래유.... 반가워유.

  • 11.08.01 16:11

    정현씨의 전화를 받고 외출하고 돌아와서 스케치의 글을 읽으니까 마구 눈물이 먼저 앞서네요. 모두들 건강한 모습이 감사하고 우주회장님의 수고에 마냥 감사하기만 합니다. 같이 강원교구에서 잠시나마 생활을 같이 했던 정순씨의 모습은 따뜻함을 느낍니다. 만나요.

  • 11.08.01 21:48

    바쁜 일상이라도 홈에 오는 습관을 들여요.
    그리고 순백의 날들을 한점씩 이어봐유.
    건강한 8월도 화이팅 !~

  • 11.08.03 10:00

    인자씨!!!~늘 고마운 사람으로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데 "정말, 고마워"라는 인사도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세월이 훌쩍 반세기를 넘어서 백발이 희끗희끗~~~그래도, 지금부터 시작해도 되겠지? 늘 그런마음으로 살았던것 같은데.... 어디서든 자알~살자^^그리구 누구보다 정현씨 공로가 지대하신데....넘치는 사랑이 보여요 고마워요

  • 11.08.01 17:44

    모두 오랜만에 모이셨군요. 새로 이곳에 오신 분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시구요. 언젠가 날 잡아서 세계 성25회 동창회를 함 해야 하겠군요.

  • 11.08.01 21:47

    세계동창회 장소는 청평 성지가 최고일거 같네유.
    어제의 용사들 언제나 모이려나.
    꿈이라도 꿉시다. 용평도 좋고, 청평도 좋고,
    평창도 좋구....서울도 좋구... 도쿄도 좋구...

  • 11.08.02 14:28

    실현될수 있도록 사장님께서 힘좀 써 주시길 바랍니다.
    힘을 모으면 안되는 일이 있겠소이까.
    우리가 누구입니까. 다름아닌 둘.다섯 아닌가요.

  • 11.08.01 23:44

    강원 성화 모임에 주책없이 찾아간 오장섭 ^_^. ㅋㅋㅋ 그래도 나가 있어서 전체 모임으로 인정받지 나 아님 진짜 강원모임 이었지 약방의 감초 노릇을 좀 했지 분위기도 쫌 그럴싸하게 만들고(아닌가)ㅋㅋ. 처음보는 친구들이지만 많이본 옛 동지같이 넘 반갑고 기쁘고 즐거웠소. 다음엔 더 많은 동지들이 만나길 기다릴께

  • 11.08.02 13:43

    수고했수다. 반갑고 고맙고. 맞어 참석해서 자리를 확실히 빛낸거죠.
    재섭님도 낯익은 얼굴인데... 어디서 봤을꼬... 선문대에 닮은 사람이
    있는것도 같고... 면식을 터 본적은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데...
    주체성이 확실합니다. 오장섭님... 시간내서 한빛교수님께 인사 드리러
    가유... 우리 동창자랑 했거든요.

  • 11.08.03 10:03

    예쁜 은지아빠 덕분에 30여년만의 보따리를 풀었네요^^ 감사했구먼유~~

  • 11.08.04 10:26

    누가 누군지 나는 전혀 모르겠네요. 오장섭씨야 같은 경기 ,인천이기에 알겠지만...전국학생총회때 사진이라도
    놓고 봐야 할것 같기도....어느새 30년인가요! 할아버지,할머니된 사람도 있지요?

  • 11.08.04 14:30

    명순씨~
    통화 끝나고 즐거운 상상했수다.
    누가 봐도 새침떼기 같고 얌전한 규수!~
    아씨 마님으로 보이지.

    감동 묵었수다. 너때문에 나 때문에
    7일 금식의 기준을 넘었다는 그 대목에서
    내 일처럼 !~ 아하!~ 아름다운 순간들이...

  • 11.08.10 17:56

    남들이 보면무슨이야기를 히는지 모르지요. 그런 이야기가 있어요.

  • 11.08.11 17:05

    우리 꿈속에서 만났잖수, 그렇지 그걸 누가 알아묵노.
    방법이 없지... 자주 웃긴다디까 당신은... 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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