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訃告] 故 조관선님께서 2024년 09월 18일 14시 00분에 74세로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부고를 전해드립니다 *부고 알림 확인* http://예담부고.com/sub01/view.php?id=2895깊은 애도(哀悼)와 위로(慰勞)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주 최인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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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관선 작가님,부디 편히 잠드소서.선생님의 작품은 길이 빛날 것입니다.
조관선 작가님!부디 하느님 나라에 편히 잠드소서.너무나 황망하게 떠나시니 애통한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존경하옵는 '조관선 소설가'님께서 천개의 바람이 되어 저희들 곁을 황망히 떠나가셨습니다....이 애통한 마음을 어찌합니까?<강원소설 제5집>을 펴내시고는 작가들에게 일일이 '원고료'까지 챙겨주시던 회장님의 따뜻한 손길!잊지않겠습니다. 천국에 임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깜짝놀랐습니다. 선한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슬프네요.부디 하늘 평안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엊그제 조선생님의 '높새바람' 소설을 읽고 감명을 깊이 받았는데 별세를 하시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삼가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세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못다하고 못다쓴 글 어이두고 ㅡ하늘에서 못다한 이야기들 쓰세요.
첫댓글 조관선 작가님,
부디 편히 잠드소서.
선생님의 작품은 길이 빛날 것입니다.
조관선 작가님!
부디 하느님 나라에 편히 잠드소서.
너무나 황망하게 떠나시니 애통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존경하옵는 '조관선 소설가'님께서 천개의 바람이 되어 저희들 곁을 황망히 떠나가셨습니다....
이 애통한 마음을 어찌합니까?
<강원소설 제5집>을 펴내시고는 작가들에게 일일이 '원고료'까지 챙겨주시던 회장님의 따뜻한 손길!
잊지않겠습니다.
천국에 임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깜짝놀랐습니다. 선한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슬프네요.
부디 하늘 평안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엊그제 조선생님의 '높새바람' 소설을 읽고 감명을 깊이 받았는데 별세를 하시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삼가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세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다하고 못다쓴 글 어이두고 ㅡ
하늘에서 못다한 이야기들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