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점심 준비
하는데 큰 시집살이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매일같이 급식 하던 습관이 있어 오늘은 메뉴가 뭘까~~?ㅎㅎ
오늘 점심은 등뼈찜 입니다.
쪽갈비 866g
8쪽
된장 한스픈. 생강청.월계수잎 넣고 핏물뺀 등뼈를 데쳐 줍니다.
양념
고추가루 1.5스픈
고추장1. 간마늘 1. 생강청 1.
알룰로스 1.조청 1
육수. 생수 .다시마. 양파. 대파 넣고 끓이다 준비된 양념 투하 합니다.
센불. 중.약불에 은근 졸입니다.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등갈비찜 손녀딸이랑 맛나게. 먹었답니다.
손녀딸 덕분에 뚱할매 되는거 두려워요~~ ㅎ
첫댓글 너무나 맛있개 해주시니 손주가 맛있개 먹었갰어요
요즘엔 손주가 없는집도 많아요
그렇지요~~^^
손주들이 세명인데 친손주 둘은 외가 옆에 있어 주말에 가끔 온답니다.
손녀덕분 건강
할매 되실거 같은데요^^
혼밥보다 나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