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1.19<KMI한국의학연구소와 대한민국경찰유가족회와 MOU체결건 경과보고>
- 참석자 - 전 서울 경찰청 김정훈 청장님 현재 KMI 한국 의학 연구소 재단 본부 상임감사님, 서형석 KMI 재단본부 사회공헌위원회 공헌팀 팀장) 본회 권옥자 회장, 김정용 사무총장, 홍건유 이사. 유영옥명예회장님도 만나기로 했었는데 이 날 따라 몸이 불편하셔서 병원으로 가시고
5명이 지난23.1/27 사당 總神大驛 11번 出口 단아한정식 에서 만났습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대한민국경찰 유가족회와 MOU체결건에 대하여 충분히 의논했던 일이 결정적으로 KMI 한국의학연구소 재단본부와 대한민국 경찰청과 지난 5/26일 협약체결 되었습니다.
- 주된 내용 - ‘KMI 재단 본부 상임고문되신 전 김정훈 서울청장님께서 본회와의 MOU계획을 세워 추진하기 위해서 이미 본부장 승인을 받아 놓고 회장인 저에게 전화를 주셨고 날자 조율을해서 1.27일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전 서울 김청장님과 충분한 대화 끝에 본회 회장인 제가 이렇게 제안을 했습니다.
“절차상 시간이 필요하니 조금 늦어지더라도 KMI 재단본부와 경찰청본청과 협약(MOU) 체결을 하는 쪽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 그 이유 - 정보공개가 전혀 안 되는 시대에 본회가 맡아 계속 추진하는 것은 회원확보 관리 추진에 한계가 있고 이 일이 정착된다 해도 모르는 회원들이 70%가 되면 형평성에 맞지 않아 엄청 번거로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청 본청과 체결하면 본청에서는 결정사항을 각 지방청으로 알림을 보내고 일은 전국 지방경찰청 별로 확보하고 있는 회원 들게 접수를 받아 본회 회원뿐 아니라 전국 전사• 순직 경찰관 가족들 모두 건강 검진의 자부담 부분의 무료 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단 추진은 서울 警察廳님과 大韓民國 警察遺家族會 권옥자會長 둘이 함께 일되게 추진하되 KMI 본부와 경찰청 본청과 협약체결 되게 하는 것으로 23.1.27일 合議. 했던 것이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마틴루터 킹 목사의 말처럼 4개월 후 23년 5월 26일 오후에 경찰청에서 체결하게 되었다. 고 김정훈 전 청장님이 권 회장께서 수고해 주신 덕분이라며 전화를 하셨는데~
회장인 나는 김정훈청장님께서 경찰유가족들을 많이 사랑하시고 계획을 세워 완벽하게 추진해 주시면서 1.27일 오찬까지 굳이 거금을 감당해 주시면서 수고하신 감청장님 덕분임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화답의 인사를 주고받았다. 개운한 결론으로 마무리되어 기뻤습니다
이일로 9월 이달부터 접수된 분들은 검사를 받게 되는 줄 아는데 ~ 년간 200명정도로 해서 계속 진행 될 것 같습니다 잘 발전되면 한 사람은 50만 원 정도 도움이 지만 많은 회원들이 신청해서 해택을 받으면 크게 도움을 받게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 하게 발전 될 줄 믿습니다.
경과보고 나랏꽃 권옥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