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 한동훈 등 정치인 체포 지시... 거부하자 경질 지시"...한동훈 "尹대통령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
[현장연결] 한동훈 "尹대통령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 필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동훈은 어제 밤만 해도 "계엄이 불법적인 것은 맞지만 탄핵은 막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윤이 국정원에 한동훈을 체포하라고 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것 같습니다. 이로써 한동훈은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고 탄핵으로 돌아선 것 같습니다. 진정성이네 뭐네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진정성 있는 정치인 놈들은 없는 판국이니 좌우지간 윤은 내일 7일 중으로 탄핵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다행입니다.
탄핵되고 나면 헌재에서 6개월 안에 결정을 해야 하는데 1개월 안에 결정이 나리라고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불법적인 계엄 사태는 복잡하고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계엄이 불법이냐 아니냐만 따지면 되는 것이고 현재 발생한 계엄은 명백하게 군을 동원한 내란에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단독] “尹,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 한동훈 등 정치인 체포 지시... 거부하자 경질 지시” 조선일보 : 김민서 기자 : 입력2024.12.06. 오전 10:44 수정2024.12.06. 오전 11:37
위 영상에서 윤석열 지지자들이 한동훈을 비난하는 댓글을 무더기로 달고 있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만약, 윤의 불법 쿠데타가 성공했다면 남한은 북에게 먹힐 가능성이 아주 농후합니다. 왜냐하면 계엄 상태에서 윤은 결국엔 북에게 딴지를 걸게 될 것이고, 그러면 북에서는 이미 수차례 공언했다시피 다탄두 전술핵무기를 동원해서 단 일주일이면 남한을 초토화 시키고도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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