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 영선사 을사년 봉축 법요식 “대한민국 국난극복 용맹정진기도” 을사(乙巳)년 사월초파일(양05.05 월) 오전 10시 영선사 영산전 대법당
봉축 법요식 식순 1부 : 헌공의식 - 09:50 ~ 10:00 ----------- 2부 : 법요 및 기도 - 10:00 ~ 11:30 1. 타종(打鐘) 2. 개회(開會) 3. 국난극복 용맹정진 01) 한글 천수경 봉독 02) 법고(法鼓) 03) ‘싹하문이불’ 정근 04) 축원 및 발원 06) 한문 사홍서원 ----------- 3부 : 관불의식(욕불의식) -11:30 ~ 12:30 -------------------
대한불교조계종 지장기도도량 오봉산 영선사 사단법인 사람과 희망 // 등용청소년공부방 01. 봉축 연등 접수 안내
자손의 번영을 원하시는 님들이나.. 중요한 일을 앞두신 님들은... 특별한 개인 1인 독등인 '칠성등(七星燈)'을 꼭 달아주세요.. 그런 분들의 특별 소망들을 '공직진출 속득성취' 라는 문구로 축약했습니다. 내면에는 국가 벼슬획득 속득성취, 관운[官運]획득 성취, 국가자격증 취득성취, 시험합격성취, 취직성취 등의 소원을 함께 담고 있는 ‘기원의 등’입니다. 다른 등도 소중하지만 ‘칠성등’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져 있어 하늘에서 주의깊게 보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접수신청 : 휴대폰 신청 문자 : 010-3681-1201 대성보살님 폰 팩스: 063-635-2785 // 영선사 : 063-636-2195 이메일: jakbup@hanmail.net ☛온 라 인 : 송금계좌는 우체국 400960 - 01 - 001394 // 예금주 : 조계종 영선사 (주의: 01. 사찰로 보내는 모든 송금, 송금자 뒤에는 모두 '기도'라고만 적어주세요. 02. 동참님들은 헌공 시에 영선사에 비치된 기도비 봉투에 넣어 보시해 주세요. ☛입금 : 송금계좌는 우체국 400960 - 01 - 001394 // 예금주 : 조계종 영선사 ----------------------- 02.“대한민국 국난극복 용맹정진기도” 자료 가. 을사년 대한민국 남한 산불국난 속득 극복성취 1). 지옥불의 일부 현황
2). 영선사의 산불국난극복 대처활동 및 모금 가). 산불대처 기도 (1) 3월 24일 오전 위기를 직감하고 1차로 요천수를 찾아 기도 (2) 3월 26일 오전 영선사 마당에서 기우제 기도 봉행 (3) 26일 남쪽에서 구름이 북상하여 27일 예보된 비에 일부 도움 (4) 남부지역 경북 의성, 안동, 청송,영양, 영덕, 울주 경남 산청 큰 피해 (5) 3월 28일 오전 조계종 17교구 금산사 모금 결정 (6) 3월 28일 오후 영선사 200만원 송금 (7) 3월 29일 음3월 초하루 하늘에서 대한민국 산불을 국난으로 규정하심 (8) 3월 29일 영선사 317차 기도에서 국난극복 기도. 모금 예고 (9) 4월 2추차 계속하여 비오는 기도를 봉행함 나). 영선사 모금 진행 현황 (1) 모금일정 : 2025년 4월 3일~4월 8일(6일간) (2025년 4월 8일 23시 59분으로 종료) (2) 총 동참자는 149분 (3) 총 모금 금액은 2,279만원 (단 6일간에 모금된 경이적인 기록) (4) 1차 송금 : 2025년 3월 28일 17시 29분 200만원 금산사 (5) 2차 송금 : 2025년 4월 09일 06시 47분 2,079만원 금산사 (6) 금산사에서는 자체 모금 후 조계종 ‘아름다운 동행’으로 전달예정 다. 2025년 6월 3일 대한민국 21대 대통령선거 1). 선거 안내 2). 선거개요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의 임기가 정상적으로 만료되는 경우 2027년 3월 3일에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 내란 쿠데타로 인해 상황이 달라졌다. 2024년 12월 14일에 대한민국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고, 2025년 4월 4일에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탄핵소추안을 인용하고 윤석열을 파면하면서 조기 대선 확정. 선거일은 2025년 4월 8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5년 6월 3일로 확정됨. 3). 선거의미 선거는 언제나 중요하지만 지금은 국가가 매우 위급한 지경이라 적임자가 간절히 나타나야 하는 상황. 현재 거론되는 인물들 중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은 없슴. 정치인은 모두 ‘도진개진’이니 사람이나 정당을 두고 다투지 말고 더구나 감정이입을 하지 마실 것. 정치인은 우리와는 전혀 무관한 인물들. 핏대 올려 편든다고 찾아와 나를 돕지 않음을 깊이 인식. 이념이나 정당을 전혀 보지 말고 기본 인간성을 보고 판단요망. 대한민국에 필요한건 통합이며 보듬고 위로, 격려하는 것임.
---------------------------------- 다.중국(중공) 서해바다 구조물 설치 중국이 설치한 대형 철골 구조물 ‘셴란 2호’. 직경 70m, 높이 71m로 실시간 해상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작. 추후 영토 주장 예측위기. 아래는 중국(중공)이 넘보는 서해바다 현황 관련자료. 이구조물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앞으로 이것들이 여길 기점으로 영토를 주장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지나해(남중국해) 상황이 서해바다에서도 벌어진다는 거죠. 이건 백프롭니다.
중공놈들은 남지나해에서 인공섬을 만들어 그지랄을 하고 있습니다. 대만 뒤로 에 쳐놓은 붉은선 좀 보세요. 중국(중국공산당)은 극악무도한 놈들입니다. 여러나라를 뒤통수 치고 나라를 망하게 했습니다. 중공과 경제로 엮인 국가는 전부, 모조리 망했습니다.
방식은 사회 경제적 인프라 발전 및 경제개발 원조 목적으로 접근. 공사에 관한 차관(돈을 빌려주기)을 주며 물 시설이나 도로 교량공사 시행. 이 때 조건은 전부 중국회사와 중국 물건, 중국인으로 공사하는거. 덤터기를 씌움. 거기다 치밀하게 일부러 부실공사까지. 중간에 설계변경으로 공사비용 부풀리기. 공사완료 후 막대한 이자요구. 해당국가 경제 거덜. 댓가로 항구나 땅을 요구. 해군기지나 군기지 건설. 기본적으로는 과거 홍콩이나 마카오를 내준것과 유사한 방법으로 해당국가 망하게 함.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 바다에서는 거의 날강도 수준입니다. 선긋어놓고 지땅이라고 우깁니다. 무인도에 인공섬 건설하고 공항까지 만들어 군사기지화해놓고 그인공섬으로 선을 긋습니다.
서해에도 그런짓을 할 것입니다. 백프로 맞고요. 서해에서는 남지나해에 인공섬 만든 것보다 더 극악하리라 예측됩니다. 구조물 세운 아래 바다에서부터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들어 올려서 섬을 만들고 거기서부터 중공영해를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의 중공 구조물의 모습은 결코 예사롭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