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환 예술평론집 『문화예술의 시선』 발간
문화체육관광부 허가 제178호 대한민국팔도명인 ‘행위예술 명인 1호’로 지정된 류환 시인이 예술평론집 『문화예술의 시선』 (The sight of culture and art)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제1부 ‘10월을 따라가다가’ 2부 ‘비대면을 대면하다’ 3부 ‘깊고 푸른 침묵에 대하여’ 4부 ‘물고기는 물속에서 목이 마르고’ 등으로 분류하여, 문학, 미술, 행위예술, 언론 등으로 평설의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그리하여 때로는 평론의 성격의 글이면서, 때로는 칼럼의 색깔로 존재하는 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서평
#1 류환 선생은 문학활동으로 시작하여 활동영역을 확장한 분입니다. 충남 예산 출생으로 1995년 「한맥문학」 박재삼 시인 추천으로 ‘시’ 부문 등단, 1996년 「문예한국」 ‘시’ 부문으로 등단, 2006년 「문학사랑」 현대예술 ‘평론’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저서로는 1996년~현, 개인시집 「푸른빛의 환타지」 외 3권과 연구 자료집 1 「대전문화예술거리 활성화 방안」(2001년), 연구 자료집 발표. 2 「미디어와 현대저널리즘의 이해」(2019년) 등이 있으며, 예술평론집 「문화예술의 시선」(2021년)을 출간했습니다.
#2 류환 선생은 미술 창작 활동을 시작하면서 예술의 지평을 넓혀간 분입니다. 서양화 개인전 8회와 유럽 아시아 등을 돌면서 26개국에 평면, 설치, 행위예술 등 국내외 900여회 이상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허가 제178호 대한민국팔도명인 행위예술 명인1호, 한국문학비평가협회상임이사, 한국휠링문인협회부회장, 대전시인협회회원, 대전문인협회회원, 국제펜문학회원, 대전청하문학회회원, 대전펜문학회원, 무천문학회회원, 아세아미술전람회초대작가, 국제미술협회초대작가, 충청예술문화협회초대작가, 한국문화예술공연협회부회장, 한국미술협회회원이사, 한국창조미술협회대전지회이사, 대전미술협회이사, 충청예술문화초대작가회사무처장, 한국현대예술인연합회 대표. 국제아방가르드아트코리아센터 대표, 세종대왕 애민문화대상 총괄운영위원장, 대전 둘레산길잇기 홍보대사, 대전 우리공원 가꾸기 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중입니다.
#3 류환 선생은 예술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분입니다.
■ 한국문화예술책임심사위원회 4년 역임
■ 국제펜대전광역시위원회사무총장 3년 역임
■ 한국행위예술가협회장 4년 역임
■ 전국뮤지션협회공동대표 4년 역임
■ 대전,충남행위예술제총감독 4년 역임
■ 아트존갤러리관장 10년 운영
■ 법무부범죄예방정책국책임교수 6년 엮임
#4 류환 선생은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상을 받은 분입니다.
■ 한국예술총연합회표창상, 대전문인협회공로상
■ 아세아미술전람회 공로상, 한국문화예술협회 작가상
■ 국제펜클럽한국본부공로상, 일본센다이총영사관공로상
■ 자랑스런신한국인대상수상, 김소월문학대상(평론부문)수상
■ 온세아트예술가상수상, 올해의예술가상수상
■ 한국행위예술가대상수상, 올해의작가상수상
■ 대한민국문화예술인대상수상, 충청예술문화초대작가상
■ 제1회,세종대왕즉위600주년기념전국문화예술대상예술부문수상
■ 대한민국리더혁신대상수상, 대한민국신한국인대상수상
■ 아름다운음악인대상수상, 국제펜문학대전펜문학상 수상
■ 문화체육관광부 허가 178호 대한민국팔도명인패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