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애국우익으로 가장했던 지만원이 조선일보에 다급한 광고를 게재 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의 허언이 하도 심해 아예 내용은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광고의 내용은 아래 사진에 보는바와 같습니다. 왜 그가 다급하게 국민과 굥당선인에게 목숨을 구걸하는 광고를 냈을까요? 아마도 그는 국가보안법상 내통죄와 간첩죄의 혐의를 받고 있는듯 합니다. 2015년 5월5일 일베에 1번광수가 공개된 후 북한 보위부원인 [노숙자담요]의 도움으로 지만원이 미친듯이 수많은 광수들을 찾아낸 이유는 518의 진실을 물타기 하고 진짜 중요한 개헌의 비밀을 감추기 위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518에 북한군을 불러왔던 소련군과 야합했던 모든 공소시효가 끝난상태이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518을 약점잡아 북한이 초안을 만든 헌법으로 개헌한 문제는 공소시효도 없는 여적죄로 좌.우 주사파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감추기 위해 김대중에게 포섭이 되었고 지만원의 저서 몇권을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해줌으로서 상당한 금전적 도움을 받았음이 어느 시클회원의 제보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가 옳바른 정신이 박힌 인간이었다면 이나라는 이미 통일이 되었을 것이고 탄핵사태도, 문가놈의 집권도 없었을 것입니다. 아래의 자료는 2015년 6월 30일에 지만원에게 보낸 메일과 댓글들 입니다.
https://t.me/solchang/301
지만원이 이렇게 다급한 진정을 하는 이유는 아마도 주사파들이 지만원을 이용할대로 이용하고 더 이상 효용가치가 없는 그를 굥가놈이 어리석은 반공우파의 지지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희생물로 삼으려는걸 알고 다급하게 목숨을 구걸하는듯 합니다.
즉, 용도폐기된 지만원을 내통죄, 간첩죄로 구속함으로써 굥가놈이 반공의 아이콘으로 탈바꿈하는 동시에 껄끄러운 지만원을 제거하려는듯 합니다. 더 이상 이 카페에서 추악한 인간 지만원에 대해 거론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에 대해서는 일베에 [솔창의향기]란 닉네임으로 수많은 글을 썼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중의 하나가 아래의 글인데 어찌나 기가막히게 들어맞는지 지금봐도 신기할 정도입니다. https://www.ilbe.com/view/9839092938
노숙자담요에 대해 예전에 썼던 글입니다. https://www.ilbe.com/view/7108287837
첫댓글 80이 넘어서도 이기적인 탐욕을 버리지 못했나? 팔순이 넘은 나이에 옥살이 하기도 참으로 힘들텐데 어찌 지내시나?
굥가정권도 참으로 대단하다. 조선시대에도 80이 넘으면 죄도 묻지 않고 노비라고 해도 임금도 존경을 했다는데 세상이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