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여행은 급하게 일행들과 발걸음을 맞추는 일이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다 그러나 운전을 하지 못하는 사진가에게는 이 방법밖에 할수없는 아쉬움이다 사찰안 법당앞에 서기도 전에 내려오라는 소리침이 아쉽지만 내려올수밖에 없는 .. 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 싶은 절이다 비슷한 가까운 거리에 보현암도 문수암도 함께 바라볼수 있으니 더 없이 좋을듯 하며 주차장에서 절을 오르는 길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게 장점 힘들지 않게 주차장이나 절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섬 풍경이 아주 색다르다 일출 사진 촬영으로 유명세를 탄다는 그말 사실일듯 하다 붕붕 있는 분 꼭 다녀오세요 당부하고 싶은 사찰이다 경남 고성 문수암에서 박알미(2024.6.2)
첫댓글 고맙습니다..더위에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해요편안하시지요참으로제가무심히 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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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시지요
참으로
제가
무심히 살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