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은 태양의 아들로써
우주의 신을 대신해 지상을 통치하는 대리인의 상징인데
금성의 운행을 보면 오각별로 그려져서 5로 등장한다
이 지상에 태어나게 만든 엄마 역할이 바로 초승달이다이기
그래서 금성은 = 자식 (예수) 초승달은 = 엄마 (성모 마리아)
이런 공식으로 금성, 초승달은 세트로 나오는데
신라는 수도를 금성으로 삼고 일본 열도를 초승달로 삼은거다이기
이건 동아시아 지도를 정확히 이해해야 건설할 수 있는 수도 위치이고
실제로 신라의 지명을 보면 월성 같은 초승달 관련 지명이 많음
바이칼 호수가 샤먼의 성지인건
바이칼 호수가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어서 그런거다이기
(남십자성이 국기에 들어간 남방 나라들)
초승달은 새시대 새질서 시작을 의미하기에 신라의 국명도 新 '새로운' 들어감
근데 사실 신라는 대륙,한반도 양쪽에 영토가 있다가 7세기 쯤 대륙영토를 정리하고 한반도로 이주한 세력이고
그 전에는 남십자성을 숭배하는 고대 남방 프리메이슨들이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었다이기
대표적 세력이 백제, 왜.
이 남방 프리메이슨이 동아시아에 건설한 주요 도시들을 이어보면 남십자성이 그려지지
소서노는 요서일대에서 한반도로 남하하면서 이 남십자성 프리메이슨과 연합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百濟) 의 초기 국명이 십제(十濟) 인걸 봐도 알수 있지
(북쪽 세력이 북극성을 우주의 중심으로 여겼다면 남쪽 세력은 남십자성을 우주의 중심으로 봤다이기)
신라의 뜻은 새로운 태양이란 뜻이다
신. 한자로 새신
라. 이집트 태양의 신 라
실제로 이런 새로운 세력 신라, 당나라는 뉴월드 오더 새 시대의 새 나라.
당은 투르크어로 탕 = 떠오르는 태양
반대로 고구려는 오랑캐가 아닌 오래된 세력 구 세력이라 해서 胡 옛날 달 (= 태양)
호족이라 불리운것이다 흉노. 고구려가 다 이렇게 호족으로 불림
당 + 신라 vs 고구려 백제 왜
이건 구시대와 신시대 세력간의 전세계 패권을 쥔 세계 대전이였던 것이다
단순히 당나라의 고구려 정벌이 아니였던거임
실제로 저 시대 당이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도참,미륵사상이 유행했다 시대가 바뀌니 모두 새시대의 천국으로 가자는 것이였지
우주 기운이 동쪽으로 이동한다였고 대륙에서 동쪽 천국이 바로 한반도였던거지
이때 신라는 대륙의 땅을 모조리 정리하고 한반도로 완전히 이주해버린거고
대륙에서도 황소의 난 절도사들의 반란 등을 피해 한반도로 많이 넘어왔다
이때 대륙인구의 4분의 1이 죽었다고 한다
엄청난 대혼란기였던거지
고로 신라가 흉노 세력이 건설했다? 결론은 아니다
흉노의 분파인 고구려 말갈 기병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한 김씨 왕조가
지들 권력의 정통성을 부여 받기 위해 흉노를 끌어왔을진 몰라도
흉노의 정통성을 가진 세력이 세운건 아니다
이건 국명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지
흉노는 호(胡 옛날 달)족이라 불린 구 세력이고
신라는 New World Order 새 시대 새질서를 표방하여 건설한 新 세력이라
구세력인 고구려,흉노,남십자성 세력을 모조리 쳐부수고
통수 친 당나라까지 조져버린 뒤
최후의 승자가 되어 동아시아의 천국의 땅인 한반도를 점거하여 천년 대제국을 건설하게 된 것이다이기
당시 세계 4대 도시
천년제국의 수도 서라벌
천년왕조 신라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