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 마음이 열길 물속보다 알기 어렵다면, 외국 여자 마음은 백길 물속보다 어렵다.
2. 맞선장에서 화내는 외국 여자는 없다. 사람을 겪어보지 않고 맞선장에서 신부를 정하는 것같이 멍청한 사람이 없다.
그걸 오늘도 하고 있다.
3. 한국 여자와 3년 교제해도 이혼하는 것은 3년 교제해도 어떤 여자인지 몰랐기 때문이다.
4. 하물며 잘 모르는 외국 여자를 몇 십분 보고 정하는 것처럼 멍청한 사람이 없다.
그걸 오늘도 하고 있다.
5. 외국 여자와 겪어본 만큼 딱 고만큼 안다.
나라가 달라 살아온 가락이 다르다보니까, 오래봐도 어떤 사람인지 한국식으로 분류가 안 된다.
6. 그러기에 좋은 외국 여자라고 소개하는 사람은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거짓말이다.
단, 잘 사는 가정의 처제 정도는 예외일 수 있다.
7. 하물며 외국에서 여자 잠깐 보여주고 신부 정하라는 업체결혼은 논할 가치가 없는 여자 장사다.
남 인생 어떻게 되든 돈벌이 하겠다는 것이며, 지 자식한테 못할 짓 남의 자식이라고 하는 장사다.
그나마 그속에서 나름대로 문제 여성을 걸러내려고 노력하는 업자는 뭐라 하지 않겠다.
8. 자국 남자랑 결혼하는 외국 여자는 문제가 없는데, 한국결혼에 나오는 외국 여자의 상당수가 문제가 있다.
외국에 나가 몇 명만 만나보고 말다간, 만나본 여자 전부 문제 여성일 수 있다.
이 경우 고르고 자시고 할 게 없다.
외국에 한번 나가면 최대한 많은 여자를 봐야 갯뻘에서 진주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
9. 업체를 통하지 않고 한 명 소개받아서 사귀고 감별하는 식으로 진행하다
세월 다 가고 늙는다.
한번에 여러 명을 검증해야 그나마 덜 늙어서 결혼한다.
10. 교제하던 중 외국 여자 언행에 찜찜한 것이 있다면, 나중에 한국에서 같이 살기 어려운 결격사유가 될 수 있다.
국결에서 조그만 것이라도 이상한 것을 넘어가 주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국결실패는 따져야 할 때 따지지 않아서, 따져야 할 것을 따져 보지 않아서 생기는 것입니다.
외국 여자에게 조금이라도 찜찜한 게 있으면 지르지 말고, 확인이 설 때 지르자.
-방장 니카라과님의 '국제결혼' 명심보감 중에서-
첫댓글 한가지만 알려드리지요.
좋은 여자(한국기준)는 우즈벡에서 1%도 안됩니다.
그리고 그도 인성이 좋은 여자는 우즈벡에서 결혼하지 절대로 한국에 시집안 옵니다.
꿈깨시는게 좋습니다.
우즈벡은 우리나라 70년대 식의 사고방식이라 대부분 지적수준이 딱 그정도이고 여기에 막가파식 여성들이 국결에 나오기에 절대로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거의 불가능하고 대부분 국결자는 참고 견디며 생활유지하는 것입니다.
우즈벡여자와는 하지 마세요.
우즈벡국결남 아무도 행복한 사람 없습니다.
다만 창피해서 그리고 아내가 이카페글 볼까봐 만족한다 행복하다라고 거짓말하는 겁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흑흑.. 냉혹한 현실이죠. 흑
@딸기맛 팥빙수 전 우즈벡은 포기했습니다.
우즈벡 결혼해서 잘 사시는 분도 있습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처가집 가족들까지 최대한 자세히 봐야만 합니다.
@딸기맛 팥빙수 결혼해서 산지 몇년 되었습니다.
@아폴로니우스 부모가 있을 경우
보통 이슬람 국가에서는 아버지 의견이 더 중요합니다.
타슈켄트 쪽 러시아 계열 얘들은 성개념이 개방적이지만
지방 이슬람 얘들은 부모 의견이 엄청 중요합니다.
진짜 이슬람은 한국인과의 결혼에 안나온다고 봐야 합니다.
한국인과 결혼한다고 말하면, 그 놈은 1000% 사기라고 봐야 합니다.
마담, 통역사 놈들이 워낙 사기를 많이 치고,
돈만 노리고 성사시킬라고 헛소리를 해대기 때문에
부모 의견을 사전에 직접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죽하면 내가 우즈벡결혼 하지 말라고 하겠어요..
나보고 하라고 해도,
좋은 신부 구할 자신을 못 하는데..
국결 처음 준비하는 회원분들에게 우즈벡을 권할 수가 없지요.
지금 잘 사시는 몇몇 회원분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분들입니다.
그분들 생각하고 대충 우즈벡 갔다가는
낭패봅니다.
아폴로니우스님 말씀이 맞아요.
이혼 안 하고 살면,
국결준비하는 분들은 성공한 걸로 생각해요.
우즈벡 여자랑 같이 살아도 맘이 편치 않습니다.
같이 살면서 그나마 행복해 보이는 분들은 손으로 꼽아요.
기가 너무 쎄요..
우리가 경험 못해본 기질입니다.
우리가 언제 유목민 계열을 겪어볼 일이 있습니까..
바람을 안 피고, 돈 요구 덜 해도,
편치가 않아요..
내가 이런 말 하기는 참 뭐하지만..
성격이 돌발적이고 공격적이에요..
우즈벡 남자는 거치르니까.. 휘어잡을 수 있지만..
우리는 벼농사 샌님이라 그렇게 못하요.
애초에 그런 거칠게 여자를 휘어잡는 능력이 없어요.
@니카라과 맞습니다.
한국여자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두들겨 패지 않으면 절대로 잡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폭력을 행사하면 김옥가니 팰 수 없고, 우즈벡여자를 통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우즈벡여자와 국결하지 마세요.
지옥을 맞보고 싶으면 우즈벡여자와 결혼하세요.
@아폴로니우스 방과 건물주변에 wife카메라 몰래 설치한 사람도 많다는 풍문이 있습니다.
요즘 얼마 안합니다.
@노사각 몰카, 카페에서 권하진 않아요..
노사각님 말씀은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오죽하면 그럴까 싶지만..
우리가 그렇게까지 해야겠어요..
2번을 지금도 하고 있는거 보면 남자들이 용기가 있는건지? 아님 뭔지 대단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