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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이야기 강릉마라닉후기(런클자유게시판과같음)
이수 추천 0 조회 114 05.06.13 10: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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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3 10:14

    첫댓글 이수님!! 글이 이렇게 길면 아무도 안읽어요!!

  • 05.06.13 10:51

    재밌어서 다 읽어요 안기혁님!^^ 1박2일 내내 허벅지 찔렀을 ㅇㅇㅇ님!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드만요 글쎄 그 젊은피가 나를 엄청나게 좋아했지 내가 그런게 아니라니깐!!!!ㅎㅎㅎ

  • 05.06.13 11:14

    다 읽었네요^^ X-맨님과 과히 쌍벽을 이루는 솜씨입니다. 강릉 마라닉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경포바다에 다들 빠졌더래면 좋았을텐데..

  • 05.06.13 11:49

    정말 이른 해수욕 할만한데....창득님 담엔 다른분들 풀코스 뛰시라고 하고 우린 조금만 뛰고 해수욕 해요...이번에 너무 아쉬워서리...물도 무서워하면서 물놀이는 좋아하는걸 뭔지..ㅋㅋ 정말 즐거운 마라닉 이었습니다. 중금달 힘!!!

  • 05.06.13 13:40

    금주님 금반님 청춘님등 모든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즐거운 마라닉이었습니다. 후기는 역시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셨네요..이수님 핏덩어리가 올리는 꼬리말이었슴다.ㅋㅋ

  • 05.06.13 13:53

    저두 다~ 읽었습니다 너무 즐거웠구요 멀리서 왔다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담에 갈때 또 껴서가야징^^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05.06.13 20:23

    저도 무지 무지 즐거웠습니다. 경포마라닉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님 감사합니다.

  • 05.06.14 00:23

    향언니!!!! 내가먼저 찜! 했는데 그라면 안되지라~ 교통사고나 남녀관계나 모든불행은 껴들면서 시작 된다니깐... 차선을 지킵시다.... 무리하게 껴들지 맙시다...

  • 작성자 05.06.14 07:59

    안기혁님.요부분만 읽으면되요!!.술이 부족했던 안기혁님과 그의 후배. 새벽까지 마시고는,베란다에서 꼭 끌어안고 잠을 자고 있었다는 소문이...아침잠이 없는 창득님 에게 발각되어....세상에 알려졌네!!!!

  • 05.06.14 23:20

    이제야 한가해서 봤는데 후기 잼나게 끝까지 잘 읽었씀다..^^ 넘 즐거웠고 신나는 마라닉이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아주 즐거웠답니다.. 신경써 주셔서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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