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보안관 창설시체력측정 제도 는 없엇으며 국민건강 검진 결과를 제출로 적용하였으나
2017년 박시장 재임시 더불어 민주당 서울시도봉구 김용석(최연소27새에 서울시의원당선되었다고 프로필에 ) 이 발의하여 젊은 보안관 으로 대체 하기위한 정년제 근무 년수 제한 체력측정및 체력등급 강화등을 대표 발의하여 통과됨 물론 취지는 충분히 이해 하나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아 수년 보안관들의 건의가 있었으나 전혀 반영 되지 않음점 지적 하지 않을 수 없어 몇자 적어봅니다 보안관 고령화를 개선 하기 위한 명분 이지만 보안관 사업의 본질은 고령화 시대에 맞게 은퇴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이라는 뜻으로 학교와어린이 언전과 학교폭력 예방의 취지로 창설되어 그자격은 건강상 충분히 그임무를 수행 하는정도의 인원을 선발하고 고령의 어르신은 물론 여성 그리고 약간의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도 그문호를 개방하고 시작 하였으나 조례 통과후 그취지는 없어지고 말았다 젊은 보안관으로 대체 하는 효과는 충분히 있었다고 평가 하고 싶다 많은점도 수용하고 싶다 단 체력 측정에 대해 수차례 건의 한 문제점은 김의원 발의로 통과된 조례에따라 보안관 취업이 5년으로 제한되어 첫 입사시 1회에만 체력 측정을 하여도 특수 부대원 선발이 아닌 이상 충분할것입이다 그리고 매년 그기준을 강화 하여 장년층에게 무리한 측정으로 불의의 사고도 걱정이며 연령 60을 넘은 보안관이 체력측정장에서 무리하게 뛰는 모습 애처롭다 측정결과항목표에 비만도 기준 만점은 전문 보디빌더가 쵸크릿 복근을 유지해야 만점 이라함 비만도 항목은 한국 60대에 적용은 현실을 무시한 기준이고 신체비하의 항목으로 대부분의
보안관은 이에해당되어 수치심을 느낄수 있으며 어떤분은 65키로 마른분인데 내장비만이란다 또유연성 측정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도 어르신에게 과도한 기준으로 측정시 무리한 시도로 근육 파열및 인대 및 디스크 손상등의 결과가 있을수 있다 이결과를 학교에 제출하도록 하여 자존심 상한다는분 많이 있다 피수검자를
고려 한다면 제출성적표는 새부 항목과 점수를 표시 하지 않고 점수 합산 또는 점수별 구간 (메우 우수, 우수, 보통 ,조금 부족 .부족)을 적용한 결과표를 학교에 제출 하여야한다 그리고 당일은 서울시 끝에 있는 송파구로 가야 한다 할수 없이 업무를 비우는 업무공백이 생김은 물론이다 물론 자기 건강을 위해 자발적인 건강 관리는 기본이러고 생각 한다 그러나 그것이 조례통과로 재계약(5년간 매년계약시 나이는 한살 두살 많아 지는 고령자의 심정이나 체력 상태를 고려 하고 있지 않고 강제성을 지적 한다 그리고 코로나 19로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현 4단계에서 무리 하게 실내 체력 측정은 모두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 이해 하기 어렵다 공무원들도 현역 군인 소방요원등 현장에서 강인한 체력을 요하는 요원을 제외하곤 이러한 무리한 체력측정 어디있는지? 묻고 싶다 더불어 민주당 도봉구 김용석위원처람 젊은 분이라면 문제가 없을까? 서울시 의원 출마에 나이제한 그리고 체력측정 매년강화된기준으로 실시하여 출마및 자격을 준다면 건강 관리와 서울시 의원 고령화방지에 도움이 될까? 결국 학교보안관 고령화헤결이라는 명분으로 어르신의 인격및 심리적 압박을 주고 있는 현실을 알아주길 바랍뿐이며 마지막으로 조례취지를 이해 한다 하더라도 몇가지 시정을 요구 한다
체력측정은 재직제한기간 5년에 최초입사시 1회로 충분하며 매년 국민 건강 결과로 대체 하는것을 강력 건의 하여 불필요한 예산도 절약하여 학교와 어린이들 그리고 보안관들에게 실질적인곳에 쓰엿으면 한다 물론 올헤 코로나 4단계의 체력 측정은 마땅 취소 하여야한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너무나 좋은 의견으로 사료됨니다 서울시장 께서 이글을 읽어 보실련지 모르겠습니나
공감하며 적극지지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집단발생으로 사회 구석구석 거리두기 강화로 온나라가 난리인데 보안관 체력측정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학교방문자 코로나통제하기도 바뿐데
현실도 모르고 년중행사하듯이 밀어부치는 담당자가 누군지 묻고싶네요..
감사 합니다 문제점을 개선 하려는 의지 기대 해 봅니다
서울시장님께서 이 글을 보시고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급한사안도아닌데강행하려는원인이혹시국민체육센터로비때문은아닌지.
공감하고 적극 지지합니다.
적극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학교보안관은 비사무직으로서 매년 건강검진 대상입니다. 스스로 건강관리를 위해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매년 건강검진과 체력측정을 병행함으로써 보안관의 정신적스트레스와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하고있습니다.
최근 청와대경호원 채용요건에 체격조건이 완화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4차산업시대에서 신체를사용하는 경호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겠습니다.
학교보안관 체력측정은 신규입사에서 한 번으로 충분하고, 이후 매년 건강검진 결과와 업무수행 평가를 통하여 근무가능 여부가 판단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뉴쉐리프 공감 합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요즘같이 위험한 코로나시대에 무리하게 체력측정을 하는것은 너무나 위험천만한 처사입니다 은퇴한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배려차원에서 학교보안관 제도가 생긴취지인것을 감안하면 입사시 한번의 체력측정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확진자가 3300명이 나온상태고
질병청에서는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까봐 노심초사하는 형국입니다 그런데 굳이 이위험한 시국에 왜
체력측정을 강행하려는 것 일까요?
앞으로는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하는데 이번계기를
마련삼아 체력측정폐지를 하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체력은 당연히
떨어지는데 해마다 평점을 높이고있으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읍니다 폐지를 다시하번 주장합니다
@뉴쉐리프 바이블님을 다같이 응원 바랍니다
님의글에 적극 동감합니다
보안관은 55~70세로 노인 일자리 임에도 이런걸 하는건 모순이니 즉시 폐지가 답임
지지합니다~^^
꼭맞는말씀입니다 동의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서울시 공무원의 탁상공론식 업무 추진에 안타깝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고령자들을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체력측정을 한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체력측정의 효율성이나 필요성이 모호한 상태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으로 대체하여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굳이 예산을 낭비하면서, 코로나 사태에 학교 출입인원에 대한 철저한 출입조치를 해야하는 업무 공백을 초래하며,
학교보안관들의 사기를 저화시키는 백해무익한 체력측정을 해야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되어 취소 결정을 건의 드립니다...
님의글에 적극 동감 찬성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적극지지합니다
체력측정은 취소 되여야 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공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서울시에 많은 분들이 민원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두 힘을 합쳐 주십시요
공감하고,미실시(체력측정)에 동의합니다.
코로나 발생이 서울지역에 2,000명이 넘는 시기에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보안관을 소집 체력측정을한다는것은 어린이들에게 코로나를 전파시키는것과 다를바가없는바취소해야 합니다
보안관 체력측정 반대에 관한 위의 본문/댓글에 적극 지지하며,체력측정은 취소되어야 마땅합니다.
공감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뉴쉐리프 의견에 적극 지지 합니다
공감하며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