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신랑이 그의 신부를 위해 가고 있다 & 제삼일인 2/22/22 2:22 에 대 러시아 메시지를 발표한 바이든

[euibhong]

2/22일자로 Barbara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올라와 소개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e-bridegroom-is-coming-for-his-bride-barbara-francis/ 

The Bridegroom is coming for his bride - Barbara Francis - 444 Prophecy News

"나는 이 세상의 죄를 가져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니,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치유자이다. 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영광의 왕이며, 유대인의 왕이다. 나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다. 나는 신랑이다. 나는 나의 신부를 예비 시켰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가고 있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다. 내가 왕 중의 왕이며, 자정의 소리가 들려질 것이고, 신랑이 신부를 위해 가고 있다. 나는 구세주이다. 나는 독생자이다. 너희의 눈이 이제 보게 되려 하는 것에 너희의 마음이 근심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니 두려워 말아라. 신랑이 그의 신부를 위해 가고 있다"

이 메시지가 2/22/22일에 올아왔는데, 제삼일로서,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날이고, 고대에는 신랑이 신부를 데리려 제삼일에 오는 전통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제삼일을 혼인의 날로 선호하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유독 삼일째에만 "보시기에 좋았더라" 를 두번 반복하셨음으로 더블 축복을 받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2/22/22일 미국에서는 화요일인 Tuesday 를 Twos Day 라고 부르면서, 라스베가스에서는 혼인하는 커플들로 난리가 났었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YSgIOSIMo2M 

그런데 2/22/22일, 바이든이 대 러시아 메시지를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백악관에서 발표하면서 정확히 2:22 에 맞추어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2/22/22 2:22 가 된 셈인데, 무슨 암시하는 의도가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전쟁이 2/23일 시작된다 라고 받은 자매가 있었는데, 사실상 전쟁은 이미 시작된 것이나 다름 없고, 시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3HHQfbTvUCg 

Dan(Barbara): 어두움의 날들이 시작되게 하라 & 그 시작은 2/22일까? 2/23일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080 

Dan(Barbara): 어두움의 날들이 시작되게 하라 & 그 시작은 2/22일까? 2/23일까?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