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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집단적 자위권’ 선언 규탄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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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일본의 아베신조가 유엔에서 주장한 "집단적 자위권 보유"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내용이다.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일본은 적극적 평화주의의 입장에서 평화유지활동(PKO) 등 유엔의 집단 안전보장 조처에 한층 더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적극적평화주의"라는 선전홍보 글속에 숨어있는 "집단적 자위권"
‘적극적 평화주의’라는 그럴듯한 이름과 PKO 활동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사실상 일본 군국주의세력이 오랫동안 추진해 온 집단적 자위권 행사 방침과 이것으로
새로운 한.미.일 관계속에서 미국예속하에 일본중심의 동북아의 패권을 가지겠다는 의미이며,
일본의 과거사와 보상문제및 역사인식에서 이미 2차세계대전 이후의 역사평가는 끝났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아시아 및 세계각국들에게 어느정도 인정되면
대한민국 국민들의 뜻과 다르게 그리고 국익과도 상관없이
우리는 미국과 일본에 지휘에 따라 움직이는 국가가 되는것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어 있지만,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확보 와 한일군사협정이후에는 더욱 심각해 진다는것입니다.)
지나(중국)정부는 그 심각성을 알고 중국 정부는 26일 "일본은 역사인식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고 함께.
"일본은 이웃국들과의 긴장을 과장되게 조성해 군비 확장의 핑계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지나~ 중국을 짱꼴라 라고 비웃지만,
그들은 지금 우리정부가 못하는 정당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활을 보면,.. 이정권에서는 점점 지나(중국)보다 못한 나라로 국제사회에 인식되고 있네요.
지휘관이나 위의 장관및 대통령의 잘못된 정책등이 나오면
피보는건 의미없이 개죽음 당하는 우리 군인입니다.
< 백선엽 한미동맹상 규탄 공동행동 >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위치와 교통편 |
네티즌 여러분!
"백선엽 한미동맹상"의 반대와 항의의 행동에 동참하기을 요청합니다.
국방부가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백선엽 한미동맹상’을 제정하고 그 첫 시상을
오는 9월 30일(월) ‘한미동맹의 밤’이라는 행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백선엽이라는 인물은 일제시대 간도 일대에서 항일운동을 벌이던 조선인과 중국팔로군을 토벌하던 간도특설대에서 장교로 복무한 자로 명백히 친일인물이며 민족반역자입니다.
이런 자에게 국방부와 정부는 한국군의 표상처럼 포장하며 지난 7월 백선엽한미동맹상을 제정하고 심지어 그가 입었던 군복을 역사적 가치가 있다며 문화재 등록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백선엽 한미동맹상은 국방부와 현 박근혜정부의 몰 역사성과 반민족성을 여실히 드러내주는 행위입니다.
이에 백선엽 한미동맹상의 첫 번째 시상이 이루어지는 곳에서 반대와 항의의 행동을 동참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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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때려잡던 악랄한 '간도특설대' 인간백정 백선엽에 대한 상을 만들고
그런상을 미군에게 준다고 합니다.
백선엽 한미동맹상을 폐지하라!
이런놈에 대해 상을 만들고
그대상에게 백선엽상을 준다고?
국방부는 미친짓 그만하라!
미국인, 세계인들이 어떻게 우리을 바라볼까요?
"자기민족의 독립군들을 죽이고자 한 친일파을 숭상하여 상을 만들고
그상을 미군들에게 주는 정말 미친 배알도 없는 이상한 민족과 군인들의 나라!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제일아래 두신문기사내용을 보면
국민들이 백선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면서도
억지로 "백선엽-한미동맹상"을 추진하는 이유가 무언가?
사실 이승만-백선엽-박정희는 뗄래야 뗄수없는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