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씨는 기독교인이었지만 카톨릭으로 개종하였고, 문재인과 그 일당의 깊은 권력안에 있는 인물입니다.
한 번 깨우침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며,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만약 떨어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 이느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공개적으로 조롱함이라.
히브리서 6장 4절 5절 6절
박영선씨는 모범생으로 방송국에 메인 아나운서를 하였습니다. 그러한 그녀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을 수 없습니다. 그녀도 기억할 것인데 그러한 그녀가 이제는 천주교로 개종하고 사탄숭배자들과 한 패가 되어 그들의 악한 행실에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는 다시 새롭게 회개시킬 수 없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자가 자기의 손목에 전자칩을 미국에서 새기고 돌아왔습니다.
이 칩이 혈액안의 그래핀 코일의 센서와 연동하여 아이디의 기능을 한다면 온 몸이 전자장치가 되는 것입니다.
사진을 보면 투명한 스티커같은 것이 하이드로겔로 보여지는데 그것이 얇은 막의 전극소재를 몸에 밀착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것이 시간이 지나면 몸으로 들어가서 안보이게 될 것입니다. 짐승의 표는 제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환난 후 삼년 반이 지나면 저 자리에서 독한 헌데가 발생하여 고통으로 이를 갈며,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 부분의 살을 뜯어내도 몸안으로 파고 들어가서 떼어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받는 칩이 이등병칩이라면 박영선이 받는 것은 별네개짜리 관리자용 칩일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아이디 칩으로 관리하고 장악하면 막강한 권력이 발생합니다. 다가올 짐승의 시대는 전체주의이자 철저한 계급사회가 될 것입니다.
다섯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짐승의 자리에 쏟으니, 그의 왕국이 흑암에 싸이며 그들이 고통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고
자신들의 고통과 헌데로 인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모독하되 자기들의 행위는 회개치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16장 10절 11절
그들이 회개치 아니하는 것은 회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핍박과 불편과 두려움은 앞으로 일어날 자기의 혀를 깨무는 고통 대신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저 손목에 생살을 뜯어내도 끝나지 않을 고통을 저는 선택하지 못할 것같습니다.
그녀가 받은 것이 진짜 짐승의 표가 될 수 있는 것은 그녀가 미국에서 짐승에게 경배하는 의식을 치르고 저 하이드로겔 칩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랬다면 말씀대로의 짐승의 표가 나타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