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델러빈은 새 프로젝트로 자연과 지속 가능성을 가르치는 학교를 열 예정

[김춘근]

카라 델러빈은 새 프로젝트로 자연과 지속 가능성을 가르치는 학교를 열 예정

그녀는 프로젝트에 매우 열정적이다.': 카라 델러빈은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충격적인 커리어 행보를 보인다

'She is hugely passionate about the project': Cara Delevingne makes shock career move as she launches new project away from modelling

Published: 10:00 BST, 14 April 2023

카라 델러빈은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온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환경 전사가 된다.

30세의 모델이자 여배우인 그녀는 개인 제트기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호화로운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자연과 지속 가능성을 가르치는 학교를 열 예정이다.

그녀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돕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진 어스드(Earthed; 접지)라는 온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 소식통은 더선誌(The Sun)에 "그녀는 자선 단체인 이니셔티브 어스(Initiative Earth)와 함께 플랫폼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고, 그녀는 수탁자이다.

어스드(Earthed; 접지)는 자연계의 저명한 인물들의 강의를 제공하고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Cara Delevingne is to becomes an eco-warrior as she launches new online project to help teach sustainability of the earth.

The model and actress, 30, is set to swap her lavish lifestyle of travelling around the world in a private jet to open a school to help teach nature and sustainability.

She has launched the online project called Earthed, which has been created to teach people how to help the planet for future generations.

A source told The Sun: 'Cara is hugely passionate about this project and she is thrilled about Earthed being launched. She helped to create a platform with her charity, Initiative Earth, of which she is a trustee.

'Earthed will feature lectures from renowned figures in the ­natural world and will bring together communities.

▲Cara Delevingne was paid a huge sum to wear Bulgari jewels on the Oscars red carpet. # Getty Images

카라 델러빈이 오스카 레드카펫에서 불가리 주얼리를 착용하는 대가로 거액을 받았다.

▲The model was seen inside the ceremony, having fun while staying sober. # Getty Images

모델이 시상식에서 술에 취하지 않고 즐겁게 노는 모습이 보였다.

▲When a bartender poured a cocktail for Delevingne, she politely declined and offered it to the crowd. # Getty Images

바텐더가 델러빈에게 칵테일을 따랐을 때 델러빈은 정중하게 거절하고 군중에게 권했다.

▲Delevingne says pictures of herself looking disheveled led her to seek treatment. # SPLASH / BACKGRID

델러빈은 흐트러진 자신의 사진을 보고 치료를 받게 되었다고 말한다.

▲Career change: The model and actress, 30, is set to swap her lavish lifestyle of travelling around the world in a private jet to open a school to help teach nature and sustainability.

경력 변경: 30세의 모델이자 여배우인 그녀는 개인 제트기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호화로운 생활 방식을 바꾸고 자연과 지속 가능성을 가르치는 학교를 열 예정이다.

▲New project: Cara Delevingne is to becomes an eco-warrior as she launches new online project to help teach sustainability of the earth.

새 프로젝트: 카라 델러빈은 지구의 지속 가능성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새 온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환경 전사가 된다.

▲Giving back to the planet: She has launched the online project called Earthed, which has been created to teach people how to help the planet for future generations.

지구에 돌려주기: 그녀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돕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만들어진 어스드(Earthed)라는 온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Cara has ensured everything is covered, from growing vegetables to helping people understand what they can do to make a difference.'

Earthed will be funded partially by donations from users but will be free for those who can't afford to pay.

Cara first started her charity work with Initiative Earth back in April 2021 and is hoping to officially launch her new platform next month.

It comes after she proudly showcased her slim physique in an eye-catching floral robe at the Dior Fall 2023 show in Mumbai, India last month.

The model put on a leggy display in the chic printed dress as she attended the swanky fashion show.

Cara turned heads in a bold satin kimono top that was layered over a cream collared shirt for the event at the Gateway of India landmark monument.

She showed off her edgy sense of style in the ensemble which was completed with a choker and quirky eye makeup.

'카라(Cara)는 채소 재배부터 사람들이 변화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것까지 모든 것을 보장했다.'

어스드(Earthed)는 부분적으로 사용자의 기부금으로 자금을 조달하지만 지불할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카라는 2021년 4월에 이니셔티브 어스(Initiative Earth)에서 자선 활동을 처음 시작했으며 다음 달에 새로운 플랫폼을 공식적으로 출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난달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디올 2023 가을(Dior Fall 2023) 쇼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꽃무늬 가운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스럽게 선보인 후 나온 것이다.

모델은 화려한 패션쇼에 참석하면서 시크한 프린트 드레스를 입고 다리를 쭉 뻗은 모습을 보여줬다.

카라는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Gateway of India) 랜드마크 기념물에서 열린 이벤트를 위해 크림 칼라 셔츠 위에 겹쳐진 대담한 새틴 기모노 탑으로 주위 시선을 집중시켰다.

초커와 엉뚱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완성된 앙상블 속 그녀는 엣지 있는 스타일을 뽐냈다.

♧인도의 게이트웨이는 20세기 초 인도 뭄바이(봄베이)에 지어진 아치형 기념물이다. 그것은 1911년 12월 인도를 방문한 최초의 영국 군주인 조지 5세의 상륙을 기념하기 위해 웰링턴 분수 근처 스트랜드 로드에 세워졌다. 그 주춧돌은 16세기 구자라트 건축의 요소들에서 영감을 받아 인도-이슬람 양식으로 지어진 기념물을 위해 1913년 3월에 놓였다. 건축가 조지 비테에 의해 기념비의 최종 디자인은 1914년에 승인되었고, 1924년에 건축이 완료되었다. 이 건축물은 26m(85피트) 높이의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기념 아치로, 당시의 구자라트 건축뿐만 아니라 개선문과 건축적으로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