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 오웬이 두바이 여행 중 컷아웃과 원숄더 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유

[김춘근]

젬마 오웬이 두바이 여행 중 컷아웃과 원숄더 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유

젬마 오웬은 두바이 휴가 동안 컷아웃 디테일과 허벅지 높이 갈라진 광택이 있는 바닥 길이의 브론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Gemma Owen looks sensational as she poses in glossy floor-length bronze dress with cut out detail and a thigh-high split during Dubai holiday

By Owen Tonks For Mailonline

Published: 19:12 BST, 15 April 2023 | Updated: 19:12 BST, 15 April 2023

젬마 오웬은 최근 두바이 여행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토요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렸을 때 깜짝 놀랐다.

19세의 전 러브 아일랜드 스타인 그녀는 컷아웃 디테일과 허벅지 높이의 트임이 있는 바닥 길이의 글로시한 원숄더 브론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200만 팔로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 축구 선수 마이클 오웬과 그의 아내 루이즈(Louise)의 딸인 국제 마장 마술 선수 젬마는 키를 몇 인치 더하기 위해 발목 랩 스트랩이 달린 블랙 힐을 신고 길고 날씬한 다리를 과시했다.

그녀는 글래머한 드레스와 같은 색조의 클러치 지갑을 들고 있었고, 가방은 상단에 골드 메탈 디테일이 들어가 있었다.

방송인은 그녀의 외출을 위해 은색 주얼리를 착용하고 그녀의 예쁜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화장을 했다.

Gemma Owen looked sensational as she took to Instagram on Saturday to share some pictures from a recent trip to Dubai.

The former Love Island star, 19, ensured she caught the eyes of her 2million followers as she posed in a floor-length glossy one-shoulder bronze dress with cut out detail and a thigh-high split.

International dressage rider Gemma, who is the daughter of former footballer Michael Owen and his wife Louise, showed off her long slender legs as she wore a pair of black heels with ankle wrap straps to add a few inches to her stature.

She held a clutch purse in the same shade as her glamorous dress, with the bag having gold metal detail across the top.

The television personality wore silver jewellery for her outing and wore lashings of make-up to highlight her pretty features.

1. Bronze beauty: Gemma Owen, 19, looked sensational as she took to Instagram on Saturday to share some pictures of herself in a bronze evening dress during a recent trip to Dubai.

브론즈 뷰티: 19세의 젬마 오웬은 최근 두바이 여행 중 브론즈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토요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2. Strike a pose: The former Love Island star ensured she caught the eyes of her 2million followers as she posed in a floor-length glossy one-shoulder bronze dress.

포즈 취하기: 전 러브 아일랜드 스타인 그녀는 바닥까지 내려오는 광택이 나는 원숄더 브론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2백만 팔로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 Fun in the sun: A day prior, Gemma shared some pictures of herself as she posed in a yellow bikini on the beach in Dubai.

태양 아래서의 즐거움: 전날 젬마는 두바이 해변에서 노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자신의 사진 몇 장을 공유했다.

4. Completing the look: The star wore a dark chocolate brown cover up with a plunging neckline which reached right down to the ground.

룩 완성: 스타는 짙은 초콜렛 브라운 커버업을 입었고 네크라인이 땅바닥까지 내려왔다.

5. Stunning: It comes after Gemma put on a very leggy display as she documented her balmy Dubai getaway on Instagram earlier this month.

멋진: 젬마가 이달 초 인스타그램에서 그녀의 상쾌한 두바이 휴가를 기록하면서 매우 다리가 긴 모습을 한 후에 나온 것이다.

6. Glam: Gemma looked effortlessly stylish in a blue collared wrap-around dress from PrettyLittleThing.

글래머: 젬마는 프리티 리틀씽의 블루 칼라 랩어라운드 드레스를 입어 부담 없이 스타일리시해 보였다.

7. Sun-kissed: Gemma did not shy away from sharing a whole host of holiday snaps as she flaunted her incredible figure in a plunging swimsuit.

선키스: 젬마는 깊이 파인 수영복 차림으로 놀라운 몸매를 과시하며 다양한 휴일 스냅 사진을 공유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8. Soaking up the sun: She took to Instagram as she posed in the one-piece from her own brand OG Beachwear for the sizzling snap.

햇볕에 흠뻑 젖기: 그녀는 자신의 브랜드 OG 비치웨어의 원피스를 입고 뜨거운 스냅 사진을 찍으며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Who is Gemma Owen’s dad? 젬마 오웬의 아빠는 누구입니까?

As many of you may have guessed, Gemma Owen is the daughter of England footballer and striker Michael Owen—who has played for the likes of Liverpool, Real Madrid and of course, the England team.

He is reportedly not very happy that his daughter is taking part in the reality dating show but boy do we hope she makes it to the ‘meet the parents’ episode…

How old is Gemma Owen? 젬마 오웬은 몇 살입니까?

Gemma Owen was born in May 1, 2003, which makes her 19-years-old.

What is Gemma Owen’s job? 젬마 오웬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Aside from her footballer dad, Gemma has quite an impressive sporting career of her own at just 19-years-old.

She is an international dressage rider and has been competing since she was 11, all around Europe. If you’re unsure what dressage entails, Gemma describes it as dancing…on a horse.

She also has a lucrative swimwear business called OG Swimwear, so her villa attire is pretty much sorted! Not to mention the fact she already has 78 thousand followers on Insta, which will only grow from her TV debut.

젬마 오웬의 아빠는 누구입니까?

많은 분들이 짐작하셨겠지만, 젬마 오웬은 잉글랜드 축구 선수이자 공격수인 마이클 오웬의 딸이다. 그는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물론 잉글랜드 팀에서 뛰었다.

그는 그의 딸이 리얼리티 데이트 쇼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별로 기뻐하지 않는다고 보도되었지만, 소년 우리는 그녀가 '부모님을 만나다' 에피소드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젬마 오웬은 몇 살입니까?

젬마 오웬은 2003년 5월 1일에 태어났고, 이로써 그녀는 19살이 되었다.

젬마 오웬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그녀의 축구 선수 아버지를 제외하고, 젬마는 겨우 19살에 꽤 인상적인 스포츠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국제적인 마장마술 선수이고 11살 때부터 유럽 전역에서 경주에 출전해왔다. 마장마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젬마는 마장마술을 말 위에서 춤을 추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녀는 또한 OG 수영복이라는 수익성 있는 수영복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의 빌라 복장은 거의 정리되어 있다! 그녀가 이미 인스타그램에 78,000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TV 데뷔 이후에만 성장할 것이라는 사실은 말할 것도 없다.

▲As many of you may have guessed, Gemma Owen is the daughter of England footballer and striker Michael Owen—who has played for the likes of Liverpool, Real Madrid and of course, the England team.

많은 분들이 짐작하셨겠지만, 젬마 오웬은 잉글랜드 축구 선수이자 공격수인 마이클 오웬의 딸이다. 그는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물론 잉글랜드 팀에서 뛰었다.

▲Aside from her footballer dad, Gemma has quite an impressive sporting career of her own at just 19-years-old.

그녀의 축구 선수 아버지를 제외하고, 젬마는 겨우 19살에 꽤 인상적인 스포츠 경력을 가지고 있다.

▲She is an international dressage rider and has been competing since she was 11, all around Europe. If you’re unsure what dressage entails, Gemma describes it as dancing…on a horse.

그녀는 국제적인 마장마술 선수이고 11살 때부터 유럽 전역에서 경주에 출전해왔다. 마장마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젬마는 마장마술을 말 위에서 춤을 추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Gemma Owen’s PrettyLittleThing collection launched in 2022.

젬마 오웬의 프리티 리틀씽 컬렉션은 2022년에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