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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eabba29851e219e0fc5749ab35126758623f052a_re_170300869702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eabba29851e219e0fc5749ab35126758623f052a_re_1703008697022" data-origin-width="390" data-origin-height="598"></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3d837c81fe5d9b7851cc0a4594875e6745f67c06_re_170300869702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3d837c81fe5d9b7851cc0a4594875e6745f67c06_re_1703008697022" data-origin-width="656" data-origin-height="431"></div><p style="text-align: center;"><br>구세주를 간절히 기다려 온</p><p style="text-align: center;">세상에게, 이웃에게</p><p style="text-align: center;">우리 자신에게</p><p style="text-align: center;">두 팔 크게 벌리고</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가난하지만 뜨거운 마음으로</p><p style="text-align: center;">오늘만이라도</p><p style="text-align: center;">죄 없는 웃음으로</p><p style="text-align: center;">임마누엘, 임마누엘</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성탄 인사 中/이해인 수녀</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audio style="border:2.5px solid #ff00ff; border-radius:25px; width:210px;height:30px;" src="https://blog.kakaocdn.net/dn/WOFyy/btrd1ex86W8/7w3vWgn8ABhzC6a6iq8i20/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 ></audio></cente>"><div data-ke-class="article"><audio style="border:2.5px solid #ff00ff; border-radius:25px; width:210px;height:30px;" src="https://blog.kakaocdn.net/dn/WOFyy/btrd1ex86W8/7w3vWgn8ABhzC6a6iq8i20/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 ></audio></cente></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eff3f7;" data-ke-size="size16">Amazing Grace (놀라운 은총) Melinda Dumitrescu</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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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탄 인사 中/이해인 수녀
양떼
추천 4
조회 31
23.12.20 02:5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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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랗군요
비록 가난하지만 따슨 마음으로
오늘만이라도
카페의 회원들에게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양떼님..굿 모닝..+
네...
참 좋은 하루를 이렇게
지금도 함께 함이
그냥...
그렇게 웃어 함께 함이
이렇게 감사요
밝은 하루의 여명을 기둘리면서요
반갑습니다
은 산 님
성탄 인사 감사합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구 건행하소서~양떼님^^
그렇지요
그저 감사하는 하루로
오늘도 출발 합니다
모모수계 님
부산에도 눈이 왔나요
와우~ Amazing Morning!!!
Merry Christmas!!!
네...
즐거운 성탄 전야가
눈 앞에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요
심 향 님
눈이 많이 내렸어요
아이처럼 기분이 좋아요 ㅎ
감사 합니다,,,,,^^
최연주 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죄없는 웃음 아름다운 표현 이네요
그런 생각이셨어요
청우우표 님
어쩜 같은 생각의 온도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운 미소이지요
이 해인 시인님의 글 저도 좋아합니다.
이곳에 아롱님이 자주 올려주시는데 복사가 안되어 내가 써서 우리 카페에 올린답니다.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신 글이 참 좋아서지요.
우리 카페에 담아갑니다.
오늘도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양떼목장님
에이고여
그러셨어요
앞으로 좋은 걸 찾으면 저도 저도 자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와서 지금 밖에 나가려다
카페 주저 앉았습니다
미끄럼 주의 하면서 하루도 잘 살아요
제라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