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 시작하기 전 중국의 우한연구소의 박쥐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염되었다고 설레발을 떨었었다
그리고 mRNA백신이란걸 딱 내놓고 방역패스같은 미친 짓을 해가며 전세계인들에게 접종시켰었다
요즘 올라오는 뉴스들을 보면 다음 펜데믹을 슬슬 준비하는 것 같은데 이제 펜데믹 주기가 5년 정도로 짧아진 것 같다
2019년 코로나 펜데믹에 이어 2024년 럼피스킨(가제) 펜데믹을 준비중인 것 같다
다음 펜데믹 이름을 럼피스킨이라고 가제를 붙인건 럼피스킨 (Lumpy Skin)의 뜻이 두드러기같은 혹투성이의 피부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한우로부터 럼피스킨병이 한국에서 최초 발병했으며 이 전염병이 변이해서 우한 박쥐 바이러스처럼 인간에게 전염된다는 시나리오다
럼프시킨의 증상은 천연두나 원숭이두창과 비슷하며 대표적인 증상이 두드러기와 간지러움 그리고 고열이다
어제 나온 계명대의 빈대뉴스와 오늘 나온 서산 한우 럼프스킨병 뉴스의 공통점도 역시 간지러움과 두드러기 고열이다
코로나백신 부작용증상 중에 간지러움과 두드러기 고열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접들도 동일한 증상을 겪는 경우가 있다 보통 쉐딩으로 인한 증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늘에서 켐트레일을 통해 뿌려지는 물질이 원인일 확률도 높다
최근 빌게이츠가 에어 백신(AIR Vaccine)이라고 하늘에서 공기중에 뿌려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기술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미드 브이(V)에서 렙틸리언을 물리치기위해 지구인들이 하늘에서 렙틸리언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뿌린 것이랑 동일하다
분명 백신살포라는 명분으로 켐트레일을 이용해 유해물질을 대놓고 뿌리겠다는 의도이다
지금의 현대 의료시스템은 딥스테이트의 일원이었던 석유왕 록펠러가 만든 것이며 병주고 약주는 척하면서 서서히 사람을 죽이는 시스템이다
1. 병은 언론을 이용해 대중의 공포심만 건드리면 된다
(백신과 켐트레일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간지러움과 두드러기 발열 증상을 일으킨 후 새로운 전염병이 생겼다고 언론을 통해 겁을 준다)
2. 대중들은 두려움에 떨며 빌게이츠나 WHO, 화이자같은 기업들이 빠르게 치료약이나 백신을 출시해주길 바란다
(이럴줄 알고 백신은 미리 만들어놓았다)
3.정부는 건강보험재원을 거덜내면서까지 비싸게 백신을 구입해 국민들에게 홍보하여 백신 제고를 소모시킨다
(백신의 접종 주기가 짧아지며 N차 접종을 유도한다)
4. 백신으로 돈도벌고 인구감축도 완성한다
5. 1번부터 4번까지 5년 주기로 새로운 펜데믹을 만들어 무한반복한다
주변에 혹시 간지러움과 두드러기 발열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새로운 전염병 증상이라며 호들갑떠는 언론에 휘둘려 병원에 덥썩 가서 성분도 알지못하는 백신은 맞지말자
자연면역력을 키워주고 몸안의 정전기와 기생충만 박멸하면 왠만한 증상들은 다 치유가 된다
인스턴트 공산품 음식들은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유기농(Non-GMO) 자연식 식단으로 식사하고 따뜻한 햇볕과 어싱, 식초소금물 족욕 그리고 개통쑥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주기적으로 이버멕틴(기생충약)도 복용해주자
한달정도 저녁11시 이전에 취침하는 습관을 들여서 멜라토닌 호르몬 생성만 잘해줘도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생각보다 인체는 회복력이 어마어마하게 좋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인체의 오묘한 자연 치유력의 힘을 믿고 긍적적으로 살아가다보면 분명 살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이다
힘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