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바른정당은 권양숙 노권호 구속수사를 위한
특검법 발의하라!
바른정당 은 죄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은 음해 탄핵하여 감옥까지 가게하고 또한 당대선 후보는 뇌물 먹고 호사하는 권양숙.전 대통령 영부인 에게는 아부 알현이나 하는 행위가 부끄럽지 아니한가!
돈 한 푼 받은 증거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의 억지로 감옥 간 박 대통령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640만 불이란 거금의 뇌물을 먹은 증거가 드러난 권양숙 에게 대선 후보로 출마한다는 인사가 웬 말인가!
바른정당 은 법과 원칙을 무시하였으니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음 요구사항을 관절하라!
노무현 가족 640만 불 뇌물사건을 수사 재개하여 권양숙 을 구속하고 640만 불을 국고 환수 처리하는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라!
또한 청와대 관저에서 100만 불을 받아 대통령 전용기에 실어 해외 반출한 경위를 엄중조사 하여 사법처리 하도록 명시하라!
바른정당 김무성 과 유승민 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호가호위하다 은혜를 저버리고 역사에 부끄러운 배신을 저질러 감옥까지 가게 한 수모는 뒤로하고, 비판하고 반목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은 뇌물을 받은 죄가 만천하에 드러나고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로 수사 정지한 사실을 엄연히 알면서도 그곳에 가서 고개 숙여 알현한 뻔뻔함에 우리는 분노한다.
바른정당 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 형평성에 맞춰 노무현 가족 권양숙. 노건호 특검을 추진하여 한 점 의혹 없이 명명백백히 밝힐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권양숙 노건호 구속수사를 위한 특검법을 발의할것을
강력 요구한다.
2017년 4월6일
자유수호 국민연합, 애국시민연합. 바른교육 학부모연합.
자유북한 청년포럼. 법 질서 지키기 운동본부.
불공정언론퇴출 시민연합.외 20 여 단체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