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몇차례의 글에서 5/30일인 미국 현충일(Memorial Day)에 <자정의 소리>에 해당되는 사태가 터지고, 금년의 153번째 날이 되는 6/2일-3일로 이어지는 타임프레임을 상고해 드렸지요. 그런데 6/4일의 중요성도 제기되고 있어 소개해 드리기 원합니다. 1989년 중국 베이징의 천안문 대학살은 당시 엄청난 사건이었는데, 절정을 이루었던 6/4일로 부터 오는 6/4일까지가 33년이 되며, 33 은 약속의 의미이고, 프리메이슨이 선호하는 수이기도 하지요. 천안문 사태의 대표적인 상징적 이미지는 돌진하는 탱크들 앞에 한 청년이 막아선 광경이었고, 이를 아래의 동영상에서 상기해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4woMuFZAx88
그런데 <I Pet Goat II>에도 유사한 장면이 나오는 바, 한 여인이 탱크들 앞에서 백기를 흔드는 광경이고, 그 여인의 등에는 호랑이 문신이 그려져 있으며, 해골이 그 여인의 등을 터치하자 성난 얼굴로 돌아보는 장면인 것입니다. 놀랍게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도 등에 호랑이 문신이 새겨져 있으며, 더욱 놀랍게도 그녀의 생일이 바로 6/4일이고, 현재 46(23+23)세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더욱 놀랍게도 그녀가 지난 5/2일 평화와 안전의 메시지를 홍보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찾아 위문했는데, 5/2일로 부터 6/4일까지도 33일이 되는 것입니다. 아래의 두 동영상에서 이를 확인해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sK49mLU2VqA
https://www.youtube.com/watch?v=zmcC1E-DQPM
위의 <I Pet Goat II> 동영상에서는 이슬람의 모스크가 폭발하는 광경이 묘사되어 있는데,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모스크와 흡사하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네요. 그런가하면, 5/24일 미국 택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2 선생님을 비롯 19명의 초등학생들이 무참히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21 은 넘치는 죄악의 의미이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2RBvryLAiwI
그런데 Steve Fletcher 형제는 아래의 동영상 3:33-8:30 사이에서 이 사건을 싸인으로 보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1) 범인은 18세의 청년인데, 18 은 666 의 수라는 것입니다.
2) 히스패닉인 범인의 이름은 Salvador Ramos 로서, Salvador 는 Savior(구세주) 즉 메시야라는 의미이며, Ramos 는 Branch(가지)라는 의미로서, 예레미야 23장 52절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3) 초등학교의 이름이 Robb 인데, Rob 은 강탈하다는 의미로서, 순수한 생명들을 살해하는 미국의 죄악을 심판하시겠다는 의미인 동시에 구세주에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임박한 등장을 경고하는 싸인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세상이 온통 폭발 직전의 요지경인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8c6gKuG7SYg
Victoria: 나의 영광이 쏟아지니 예비되어라 & 오는 미 메모리알 데이로 초점이 맞추어지는 여러 예들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176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