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국권회복을 그리던 마의태자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 마의태자길(10.6㎞) 이곳은 신라가 망하자 태자였던 김일이 고려로의 귀부를 거부하는 세력을 이끌고 끝까지 신라부흥을 일으켰던 흔적이 용두산과 태자산 일대에 지명유래와 전설로 남아 있다. 신라의 남쪽을 뜻하는 신남리와 신라재, 태사사지 귀부 및 이수, 마의태자가 매일 올라가 망국의 신라 땅을 바라보았다는 용두산 중턱의 마의대, 마의태자의 한을 담고 있다는 달래재길, 나라를 다시 세우겠다며 군사를 훈련시켰다는 건지산과 투구봉은 영욕을 역사를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도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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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안동 선비길 8코스를 공지하였습니다.
변동이 있으신 회원님들께서는 댓글이나
문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캥거루/범계역 30/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38번 갑니다
감사합니다
좌석31번 신청합니다 ^^
전자랜드탑승
감사합니다
40 번 신청합니다
범계
감사합니다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요 그날 행사가 있습니다 마지막이죠 ?
네알겠습니다.
마지막 종주입니다
신청합니다 한성탑승요
감사합니다
42번 (범계역)
승차합니다.
(범계역)입니다
감사합니다
집안행사가 있어 2자리 내립니다.
네알겠습니다
9번 범계역 승차합니다.
감사합니다
복염때문에 당분간 산행을
쉬겠습니다
네알겠습니다
42번 승차위치
(전자랜드)로 변경합니다
네알겠습니다
23번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네님 신청합니다
국민은행
감사합니다
김보건님 신청 합니다
관악탑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