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일자로 Tracy Lee King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a-great-shift-tracy-lee-king/
"시간을 보아라. 지구에 엄청난 지각 변동이 있게 된다. 이동. 진동. 고요한 바다로 부터 올라오는 격동. 소동. 거대한 변동. 내가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다. 어두움 속에서의 빛. 어두움이 무너지리라. 탈출구가 없을 것이다. 은혜의 창이 쾅하고 닫힌다. 완강한 자녀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버리느냐? 너희 첫사랑을. 내가 너희를 위해 죽었다. 십자가에서 나의 피를 흘렸건만, 너희는 나의 희생을 폐기하며, 단지 세속적인 즐거움을 위해 바꾸는구나. 오, 얼마나 나의 겪는 고통에 대해 너희의 마음 아퍼함을 듣기 원했는지. 그러나 나는 아무것도 듣지 못했다. 너희는 등을 돌렸다. 가 버렸다. 제발 돌아오너라. 나에게 돌아오라. 안전하고 피난처가 되는 곳으로 돌아오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어떤 해도 있지 않기를 원한다. 너희를 나의 밀실로 채어가게 하여라. 내가 어두움 속에서 빛이 되게 하여라. 나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용서와 순수한 사랑의 아버지께로 오기를 원한다. 이제 긴급함이 막중하다. 지금 당장 유예와 복원을 제공한다. 이제 곧 더 이상 있지 않으리라. 너희의 왕인 내 안에서의 영생을 제공한다. 나의 신부가 되어라. 너희 자신을 하나님께 열납될 수 있도록 살아 있고, 거룩한 희생으로 올려드려라. 내가 너희의 죄를 가져 갈 것이며, 영원무궁한 기쁨으로 대체하리라. 내 안에서 기뻐하여라. 고마워하여라. 너희의 구원을 위해 머리를 들어라. 모여라. 너희의 등을 채워라. 나의 말씀을 존중하여라. 어두움 속에서 빛 처럼 나의 약속은 선다. 매우 곧 어두워진다. 흉악한 어두움. 그림자. 테러. 지금 너희 손을 나에게 들어라. 부르짖으라. 너희의 등잔대가 내 발등에서 떨리고 있다. 나의 경고들을 경청치 않고 듣지 않는 자들은 내가 버리리라. 너희는 남겨져서 측량 못할 슬픔에 직면하리라.
불의 마차들. 폭풍 같은 격노가 빠르게 온다. 나의 진노의 붉고 뜨거운 불이 이기적이고 분개한 나라에 부어지리라. 예언의 말씀들이 성취되기 까지 꺼지지 않으리라. 나의 품으로 오라. 너희를 사랑하고, 안전하게 지켜주리라. 오라. 지금 오라. 매우 적은 시간만 있다. 더 이상 없다. 일어나라. 빛을 발할지어다. 나의 빛이 너희를 통해 빛나리니, 세상의 빛인 나의 손을 잡아라. 나의 적에 의해 너희는 알려져 있다. 그들은 너희를 보고 있다. 너희가 나의 명령들에 불순종 할 때의 기회를 그들은 노리고 있다. 너희를 파괴하려고 기회를 찾고 있는 자들에게 틈을 내어주지 말아라. 회개가 열쇠이다. 회개없이 나는 너희를 안전하게 지켜 줄 수 없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니님이신고로, 이를 요구한다. 회개 없이는 감면도 없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채워지고,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상태로의 회개로 나에게 가까이 이끌려 오너라. 나의 아버지의 집에는 흘려질 눈물도 없고, 슬픔의 짐은 기쁨으로 넘쳐나게 되리라. 문이 거의 닫히고 있으니 지금 오라. 회한에 찬 마음으로 너희 기쁨의 희생을 올려드리어라. 너희가 세속적인 것을 벗어 버리고, 천상의 것으로 덧입으며,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게 되리라. 너희는 측량 할 수 없을 만큼 축복을 받으리라. 너희를 사랑한다. 와서 나의 아버지 집에서 영원히 함께 있자. 와서 우리가 너희를 위해 무엇을 예비했는지 보아라. 자정의 시간이다. 너희의 목소리로 부르짖으라. 자비와 은혜의 보좌 앞에서 크게 부르짖으라. 내가 들으리라. 내가 너희의 눈물을 닦아 주리라. 내가 빠르게 간다. 재를 대신하여 아름다운 화관을 씌우리라. 어서 속히 회개하여라. 더 이상 시간이 없다. 예슈아"
어제 Five Doves 사이트에 7/4일로 보는 세 메시지가 올라왔습니다.
1) 이 글을 올린 Peter 형제는 2006년인지, 2007년인지, Shelby Corbett 자매가 Rapture 와 연관되어 올렸던 그녀의 Vision/Dream 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불꽃놀이가 막 시작되었고, 불꽃놀이 후 아침까지 있다가 가족들과 풀장에서 수영을 했는데, Rapture 가 곧 일어날 느낌에 차 있었다고 합니다. Peter 형제는 아침에 수영을 할 정도면 여름일 것이며, 여름에 불꽃놀이를 하는 축제는 독립기념일 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입자물리연구소인 CERN 이 최대규모의 강입자가속기인 LHC 를 7/5일 재작동하는데, 무려 Trillions Volt (수 조의 볼트)로 가동한다는 것이며, 어쩌면 이로인해 계시록 6장 14절에 기록된 바, "하늘이 두루마리 같이 말려서 쓸려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지리라" 의 말씀이 응해질 수도 있다고 추정해 보고 있습니다. 혹시 위의 메시지에서 언급한 엄청난 지각 변동이 이를 의미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http://www.fivedoves.com/letters/jul2022/peterf73.htm
https://www.youtube.com/watch?v=W3gtNioHLWc
2) 두번째 글은 Bob Ware 형제가 올린 것인데, 이 형제는 수로만 푸는 전문가여서, 그 내용을 소개해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http://www.fivedoves.com/letters/jul2022/bobware73-1.htm
3) 세번째 글은 저의 메시지로서, 그 내용은 이미 카페에서 소개해 드렸음으로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제 2 911 의 EMP 공격이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 어제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란 것은, 북한의 김정은이 푸틴의 연설을 지지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질서는 곧 종식된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며, 마치 이미 일어날 사태를 미리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 할 정도였습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www.fivedoves.com/letters/jul2022/ellioth73.htm
https://www.youtube.com/watch?v=UcJnIOS1qh0
Abby: 경고해 왔던 모든 것들이 바로 너희의 눈 앞에서 현실화되리라 & 7/4일에 제 2 911 이 터질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18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