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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9기 부회장 김학규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기획과 앵커를 맡았습니다.
2012.11.24 토요일, 제 15회 워크숍 공연 "발칙한 녀석들" 무사히 마쳤습니다.
미흡한 모습 많이 있었지만, 저희끼리 준비하여 별다른 사고없이 극을 올렸으므로 저희는 이 사실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느낀 점이 매우 많습니다. 준비하면서 느꼈던 어려움들과 공연을 마쳤을때의 기쁨과 아쉬움,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미흡했던 부분, 내년엔 보완해서 더욱 좋은 공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연출과 연기를 넘나들며 애써준 연출,기자-경찰 역의 태현이.
주인공의 책임감으로 끝까지 열심히해준 장필과 두석 역의 영찬이와 상진이.
잘 풀리지 않던 연기에도 끝까지 노력하여 마지막엔 좋은 연기를 보여준 사내 역의 준성이형.
잠시 도와주는 것으로 시작해서 공연준비의 '만능인'이 되어주셨던 사회,조명의 동영이형.
그 외 도움을 주신 준호형, 수진이, 단정이 모두 고맙고 수고했습니다!
첫댓글 날개짓을 위한 몸부림, 그 순간에의 기억이 아름답기를 -전부일-
수고했어요! 내년 공연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