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조작 집단 천벌 받을 놈들 우리는 정한론으로 조작한 역사와 싸우고 있다. 정한론에 핵심인사는 이토히로부미이다. 그는 히틀러와 다르지 않다. 이토히로부미가 총리로 취임하여 그에 지시로 시작된 대한민국 조작된 역사인 황국사관(식민사관)을 아직도 우리가 배우고 있다는 것 참 통탄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다. 그들이 조작한 주 내용은 기원전 8천년부터 이다. 최근 유물 유적, 인골을 분석하는 최첨단 과학인 염기서열 중심에 유전학으로 보면 이미 8000년전부터 '요서, 요동, 연해주, 한반도'는 동일문화권이라고 결론에 이르고 있다. 이를 환단고기는 환국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발굴을 대한민국 역사학계인 고고학계가 발굴했다면 그 보고서는 일단 의심에 눈으로 보아야 한다. 염기서열 중심에 최첨단 학문을 기반으로한 자료로 설명하지 않은 보고서는 황국사관 추종 고고학계의 시각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홍수아, 가덕도, 중도, 가야고분군' 예외가 아니다. 3만~8천년전 선사시대 역사는 중국도 다양한 방식으로 조작하려고 하고 있다. 역사 시기인 배달국 이후의 역사 연구 바로잡아야 하나 역사이전인 구석기, 신석기 우리 조상이 어떻게 살았는지도 바로 잡는 일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역사 시민운동의 책무는 과학과 문헌, 유물과 유적을 과학적 기반으로 분석하는 참 역사 연구자들이 역사학계를 이끄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