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도 지나고 요즘 나무들을 보면 새로운 연두색 나뭇잎이 나오려고 준비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그 노곤한 느낌과 특유의 향이 향기로운 봄날입니다. 이제 눈감았다 뜨면 봄이 코앞에 와있을 꺼에요~~
얼마전 그룹 퀸의 노래 중 'love of my life' 를 듣다가 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 노래는 그의 첫부인이자, 인생의 영원한 친구 메리 오스틴에게 바치는 노래인데요..
영화에서 보면 사실에 얼마나 근접했는지는 몰라도 그의 인생에 평생 진심으로 그를 대한 메리 오스틴과 그에게 쾌락과 배신을 안겨준 폴이 대조적인 입장으로 나왔던 것 같네요.
영화를 보면서 폴이라는 남자와 쾌락에만 빠져, 미쳐서 돌아가는 프레디 머큐리에게 바보...멍충이...정신차려...를 얼마나 속으로 말했는지 모릅니다.
가까이 있었으면 뒤통수를 한대 치거나 등짝 스매싱을 날렸을텐데... 답답했죠....(가끔은 엄마의 등짝 스매싱이 열마디 충고보다 효과적이라 믿음)
살아가면서 내가 원하는대로 나에게만 맞춰주는 사람이 있고, 내가 맞는지 잘 나아가고 있는지의 의문이 들때, 대충대충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 하는 말이 "뭘 그렇게해~~~ 대충 살어" 라는 말입니다. 얼마나 소중한 생명인데,,,, 저는 아무도 대충 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정수를 매 순간 느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ㅎㅎㅎ 나에게 바른 말을 해주고 나에게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고, 또 그런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때론 지치거나 돌아가야 할때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온전하게 다 느끼고 부딪히고 그렇게해서 깨닫고..그런 기쁨을 또느끼고 그런 삶이 가득하길 소망해 봅니다.
인생을 살면서 단 한사람 이라도 나를 이해해주고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삶이 아닐까 싶어요.
여러분의 힘든 삶에 둘쎄가 당신의 삶을 이해해주는 사랑이길 기도해봅니다.
목요일엔 둘쎄에서 따뜻하게💖
부드러운 봄바람 같은 남자
탱고계의 최수종1
음악도 부드러울 것 같은 남자
DJ 연풍님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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