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화."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루카 19, 5)
내려오는
마음과
믿음이
기도가
됩니다.
순식간에
계절이 변하고
추워졌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지는
길이
있습니다.
가벼워지는
그 길은
사람을 만나는
낮은 곳이며
우리가
내려오는
길입니다.
낮은 곳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내려오는
그만큼
귀한
우리들입니다.
올라가는
길보다
내려오는 길이
더 힘이 듭니다.
얼른 내려와야
얼른 열리고
얼른
해결됩니다.
높은 데로
올라가 있는
우리를
불러내어
내려오게
하십니다.
우리를
내려놓아야
우리 삶에서
주님을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내려오는만큼
다시
편안하여질 수
있습니다.
내려와야
과거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고맙고 행복한
길은 내려오는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려오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얼른
내려오는 것이
우리의
회개입니다.
내려오는
기쁜 오늘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하세요
아멘 신부님 사슴 님 늘 고맙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