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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어제 그리고 내일
목필균 (18회) 추천 0 조회 23 24.06.21 05: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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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09:32

    첫댓글
    인생의 사계절에서 가을에 들어서며 얼굴 가득 채우던 욕심이 다 부질없더라고 외치는 목시인님의 고백은 일신동문님들 모두의 모습일겁니다..

    오랫만에 도욱체에 닮겨진 목시인님의 시를 만나니 옛친구를 만난듯한 감흥으로 다가오는군요..

    매일아침 '도욱쓰다'를 만났던 그때가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있습니다 그려~~..

  • 작성자 24.06.24 04:46

    도욱님 출입이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매우 궁금합니다.
    제게는 참 은혜로운 분인데....제가 부실해서 안부도 잘 모르니까요. 다시 시원시원한 글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 24.06.21 22:44

    오...모처럼
    도욱 후배님 작품이 올라 왔군요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말입니다

    이 글을 마주하면
    짜자잔....하고 다시 나타나리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24.06.24 04:47

    저도 무지무지 궁금한데.... 금방이라도 멋진 글씨를 선보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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