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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연중 제19주일] 동굴에서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이기우 추천 1 조회 116 23.08.12 06: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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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3 05:25

    첫댓글 김정식 로제님의 노래중
    ^바람속의주^ 가사도 곡도 너무 좋아 했습니다만

    주님을 만난 체험 으로 이가사가 만들어 졌을것 으로는 무지 하게도 생각 못 했습니다.

    절박한 상황에 놓이지
    않아서 주님을 뵙는게
    굼뜬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것중 자유의지란
    주님께 내맡긴 상태 테두리 안에 있는 상태 여야 함을 이제사 알아 들었습니다.

    주님을 만나 뵙길 간절히 바라며 주님께 의탁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읽으면
    이해 되고 너무 좋은데
    글쓰는 재주도 표현 할줄도 몰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하고
    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8.13 05:33

    감사합니다. 잘 쓰셨습니다.

  • 23.08.13 09:05

    연중19주일은 오늘

    일상으로 조용히 돌아온 주일 같아 더욱더 좋습니다.
    시원한 바람처럼~~

    오랫만에 친구와 긴 담소도 나누고 얼마전 돌아가신 친정이모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면서~~

    전날 강의록만 훓어보다가
    바람속의주를 듣고 잠들었는데
    ppt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마지막 노래까지 들려주시니 이 기쁨 감사함으로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신앙은 하느님의 눈으로 세상과 자기자신을 보는 안목이라는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영세받은지 50년이란
    세월안에서 제 자신을 성찰 해 보는 요즈음 고요속에서 늘 함께 살아계신 주님으로 계시고 이제껏 존재함에도 은총임을 느낍니다.

    이번 한 주도 바람속의 주를 흥얼거리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신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8.13 09:06

    고맙습니다!

  • 23.08.13 09:06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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