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4월 5일 올라 온 기사인데 비교적 괜찮은 거 같애서 퍼 왔습니다.
진실에 접근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신민섭기자님이 쓰신 글들, 앞으로 믿어질 거 같아요.
대부업체 CF 출연 명계남 얼마나 어렵기에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550
첫댓글 오늘자 조선찌라시는 같은내용의 기사를 악의적으로 왜곡시켰더군요.
아직 기사를 못 봤어요. 지금 바쁜 일이 좀 있어서...그리고 다음 메인에 올랐다는 전화가 왔었는데찾아보니 메인에선 내렸더군요~잠시 뒤 기사를 읽어 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쉽게 얘기합니다.없으면 굶어죽지..라고요~길거리로 나서며 우리는 그다지 큰 피해가 없지만명짱님 만큼 경제적 손실로 큰 피해가 있었던 사람, 얼마나 될까요?남의 얘기라고 다들 함부로 말들 하는데가장 견디기 힘든 건동지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비아냥이겠지요~명짱님 힘내세요!
일요신문 신민섭기자 기사내용을 보니 팩트가 대단히 정확하게 기사을 쓴것같군요..
오늘 인터넷신문기가 뜬것을 보니 명계남이 러시엔케시 광고가 노짱님을 패러디 했다는등 노사모 가 대부광고에 출연했다는 둥 소설을 써 논쟁을 교묘히 유도하는기사 미친넘들 명배우는 그럼 이슬만 먹고살아야 하나...
보뜨랑님 이글 제목을 (대부업체 CF 출연 명계남 얼마나 어렵기에) 로 고처서 공지글로 올려놓으면좋은것 같은데요.. 기사 내용이 정확한 팩트 기사 같해서요..
옆에서 지켜본 우리의 마음을 올렸네요~
그의 가치관과 그동안 추구해온 이념이 변질 되었을 때만이 그를 비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아직도 당당하기 그지없는 명배우 팬입니다.
공감 .동감 .동의 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첫댓글 오늘자 조선찌라시는 같은내용의 기사를 악의적으로 왜곡시켰더군요.
아직 기사를 못 봤어요. 지금 바쁜 일이 좀 있어서...
그리고 다음 메인에 올랐다는 전화가 왔었는데
찾아보니 메인에선 내렸더군요~
잠시 뒤 기사를 읽어 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쉽게 얘기합니다.
없으면 굶어죽지..라고요~
길거리로 나서며 우리는 그다지 큰 피해가 없지만
명짱님 만큼 경제적 손실로 큰 피해가 있었던 사람, 얼마나 될까요?
남의 얘기라고 다들 함부로 말들 하는데
가장 견디기 힘든 건
동지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비아냥이겠지요~
명짱님 힘내세요!
일요신문 신민섭기자 기사내용을 보니 팩트가 대단히 정확하게 기사을 쓴것같군요..
오늘 인터넷신문기가 뜬것을 보니 명계남이 러시엔케시 광고가 노짱님을 패러디 했다는등 노사모 가 대부
광고에 출연했다는 둥 소설을 써 논쟁을 교묘히 유도하는기사 미친넘들 명배우는 그럼 이슬만 먹고
살아야 하나...
보뜨랑님 이글 제목을 (대부업체 CF 출연 명계남 얼마나 어렵기에) 로 고처서 공지글로 올려놓으면
좋은것 같은데요.. 기사 내용이 정확한 팩트 기사 같해서요..
옆에서 지켜본 우리의 마음을 올렸네요~
그의 가치관과 그동안 추구해온 이념이 변질 되었을 때만이 그를 비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아직도 당당하기 그지없는 명배우 팬입니다.
공감 .동감 .동의 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