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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가톨릭 사회교리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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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그들은 완악한 행실을 버리지 않았다
이기우 추천 1 조회 121 23.08.20 16: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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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0 17:29

    첫댓글 월요일 강론을 읽고난 소감은 가장시선이 사로잡은 부분은 이웃사랑이란 우리가 가진 여유로운 재산중에 일부로 자선을 베풀고 이러한 행위를 통해 우리도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웠다는 도덕적 자족감을 채우는 행동이 아닌 자신에게 필요하고 소중한 것도 아낌없이 나누어 줄 수 있는 희생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그렇습니다.중요한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겉치레 종교보다 자기만족적인 도덕보다 하느님을 섬기는 신앙진리를 추구해야합니다. 공감합니다 신부님의 정확히 짚으셔서 훌륭한 강론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20 17:39

    모처럼 댓글을 다셨네요. 좋은 소감을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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