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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가톨릭 사회교리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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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어머님의 겨레가 제 겨레요, 어머님의 하느님이 제 하느님이십니다
이기우 추천 1 조회 107 23.08.24 06:4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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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5 07:29

    첫댓글 *경천*귀한글 잘 간직 하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8.25 08:15

    네, 그래야합니다. 조선 왕조와 유림들도 ‘경천’의 글귀는 뻔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정작 경천하는 천주교 신자들을 백 년 동안 죽였습니다. 오늘날에는 아예 ‘경천’의 뜻도 모르는 무신론자들(과학만능주의자들, 불가지론자들, 자본주의자들, 현세적 쾌락주의자들)이 수두룩한 형편이어서, 첝 교 신자들이 순교정신으로 경천을 증거해야 합니다.

  • 23.08.25 21:04

    어머님의 겨레가 제 겨레요. 어머님의 하느님이 제 하느님이십니다. 2023.8.25. 강론중 네 마음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한다. 이것이 가장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둘째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너 자신처럼사랑해야한다.
    이처럼 우리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느님을 흠숭하되 목숨과 마음을 다하는 정성으로 할것이요. 사람을 사랑하되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진정성으로 해야합니다. 그렇습니다. 중요한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신부님 오늘 강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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