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은 당신의 불순종으로 맞이 하게 됩니다.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창세기 3장 4절 5절
뱀이 하와를 찾아가서 그녀가 선악과를 먹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뱀은 선악과를 일반과일과 섞어서 하와가 모르게 먹게 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뱀이 선악과를 하와 모르게 먹였다면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는 백신사기극에서도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식당출입을 제한하면서 굳이 접종동의서를 받을 필요가 없었음에도 접종동의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백신을 분별하지 못한 사람의 죄를 완성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백신을 분별하고 백신을 거부한 사람에게는 코로나 백신이라는 재앙이 일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루미나티가 계획하는 재앙은 일어나지 않으며, 당신이 분별하지 못하거나, 불순종하는 일들이 완성이 될 때 재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전에 제가 쓴 글 중에서 일루미나티와 같은 자들이 영화같은 미디어를 통하여 자신들의 계획을 일부러 알리는 행동을 karma 카르마의 해소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카르마도 사실은 그럴듯한 교란정보이며, 이러한 교란정보의 목적은 이러한 재앙의 원리를 사람들이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도록 감추는 것입니다. 마치 재앙이 자신들의 원칙과 질서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처럼 사람들이 착시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가 정보를 흘리는 것은 카르마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죄가 온전하여 재앙에 합당하도록 만드는 과정인 것입니다.
뱀이 하와를 속이는 과정을 짐승의 표에 적용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 11절 12절
일루미나티는 미디어를 통하여 당신에게 성경에 기록된 것과 달리 짐승의 표를 받아도 반드시 밤낮 쉼을 얻지 못하지는 아니하고, 그 고통의 연기가 반드시 영원무궁토록 올라가지 아니할 것이며, 짐승의 표가 사람의 기술을 완전하게 하여 사람이 신들처럼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족함이 없이 살게 됨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라고 속일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 목사들을 내세워 성도의 인내는 짐승의 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짐승의 표를 받고서 주일 성수와 십일조를 지키면 된다고 속일 것으로 느껴집니다.
뱀이 하와에게 선악과를 숨겨서 먹이지 않은 것처럼 짐승의 표도 이렇게 드러내고 당신에게 권유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루미나티의 숨겨진 비밀을 찾고 그들의 질서를 찾아 그들을 대비하려고 할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일루미나티들이 행하는 일들에는 질서나 원칙이 없습니다. 그 질서를 찾기위해 신경쓰지 마십시요. 그들은 허락이 되면 그대로 저질러 버립니다. 최근에 이선균씨가 사망하였는데 그 장소가 와룡공원이라는 것은 얼마나 조급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세월호가 가라앉지 않아서 배로 끌어 뒤집는 자들입니다. 세월호를 배로 끌어 뒤집은 자는 우리의 이웃입니다. 이웃의 죄의 완성으로 이 땅의 재앙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재앙이 허락될 일루미나티의 정보는 비밀스러운 사이트에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9시뉴스에서 보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죄를 완성하기 위하여 모든 정보를 주고 스스로 선택하여 그 악함에 동의하여 재앙에 참여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뱀이 하와에게 접근한 것처럼 뱀이 당신에게도 미디어를 통하여 당신 스스로 선택할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러한 예가 백신에서 낙태아배양세포가 쓰였다는 발표가 지상파채널에 방송된 것입니다. 많은 진실을 삭제하는 가운데서도 유독 그 기사만큼은 TV 뉴스에도 방영이 되었고, 카톨릭은 그러한 백신을 반대한다고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맞음은 스스로에게 재앙이 합당하도록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https://youtu.be/WQw2pgQLi9U
재앙은 당신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맞이하게 되며 재앙을 피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우리 이웃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이 땅의 재앙은 도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의 내려진 재앙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들은 그 재앙에서 피하고 살길이 있을 것이며, 그 재앙으로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마태복음 24장 22절
코로나의 시작은 한국이었고, 코로나의 끝도 가장 나중에 한국이었습니다. 중국은 전체주의국가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기간이 가장 길었던 나라는 한국이었습니다. 우리의 불순종으로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않은 것입니다. 재앙은 집단적인 것이면서 동시에 개인적인 것이 됩니다. 백신을 분별한 사람들에게는 코로나라는 재앙이 재앙의 고통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라는 집단적인 재앙속에서 개인적으로는 그 재앙의 고통에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말씀을 직접보고 주의 약속을 확신하여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멀리하는 사람들이나 말씀을 설교로 접하는 사람들은 집단적인 재앙에서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진실을 목격한 사람과 그 어떤 진실을 전해들은 사람은 차이가 납니다. 두 사람이 모두 그 진실에 관하여 목숨을 협박을 받는 상황이라면, 진실을 목격한 사람은 목숨이 위태로워도 그 진실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전해들은 사람은 그에게 진실을 전해준 사람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진실을 목숨을 걸면서 지키지 못합니다.
성경을 직접 읽으셔서 진실의 목격자가 되시길 간절히 권유합니다. 성경을 읽고 목격자가 되는 것을 매일 멈추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읽는 것의 진도를 가지는 것이며, 죽을 때까지 지속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는 우리의 영 혼 육의 생과 사가 걸린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권유는 직접 만나서 권유할 만큼의 중대한 일이라 여기는 것입니다. 성경진도모임의 목적이 이것이며, 많은 권유에도 실행하는 이가 없습니다. 모임에 나오지 않으시는 분들이 오히려 저의 권유를 실행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