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주말인데도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집에만 있었더니..
음..뭐랄까...이것저것 많이 생각하게되더라구요~
많이 쓸쓸해졌지만..
그래도 여기오면 맘이 편해져서 좋네요~^^
벌써 2006년의 절반이 다 되어가네요~
남은 절반은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괜히 맘이 설레는 밤입니다..^^
카페 게시글
바다위의 피아노
..............^-^
M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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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11 00: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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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랫만의 글..^^
오랜만에.. 뜨는 n을을 보고서 방문하게 됩니다.. 정작 저도 활동은 자주 안하지만 끌려가는 성격이라서요..- 누군가 이 카페에 피아노 선율을 다시 울리게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