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 시인/김옥춘 사랑이란 손을 잡고 싶은 것 사랑이란 입을 맞추고 싶은 것 사랑이란 그런 게 맞아 사랑이란 눈빛을 곱게 만드는 것 사랑이란 얼굴을 빛나게 만드는 것 사랑이란 그런 게 맞아 ㅡ하략ㅡ
첫댓글 장마 같은 비가 촉촉이 내리네요.
따뜻한 마음을 당신에게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여운 시인/김옥춘 고운시 감사 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 신세입니다.죄송합니다. 보훈의 달 행복하세요.
첫댓글 장마 같은 비가 촉촉이 내리네요.
따뜻한 마음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여운 시인/김옥춘 고운시 감사 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 신세입니다.
죄송합니다. 보훈의 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