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아침 행복 편지

[시인 해월 이 강무]

어제는 눈과 봄비가 맘까지 적셔주었네요.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내 마음속에 곱게 핀 빨간장미를
울 님들에게 전합니다

향기로운 아침에 불어오는 바람같은
싱그러운 얼굴로
차한잔 마주하며

잔잔한 정을담아 제일먼저 반겨줄
사랑하는 님들에게 눈인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가슴벅찬 행복과
부드러운 봄햇살의 설레임보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
따스한 마음 가득한
수요일 아침,

꽃내음 맡으며
발걸음도 가벼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내일도.모레도.
내내 미소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바라며,

마음이 즐거워야
몸과 모든것이
편안 해진답니다.

얼굴에 환한 웃음과 함께 오늘 하루도 멋지게 시작해 보십시요.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것이 긍정적으로 보인답니다.

얼굴엔 늘 미소를 짓게되고 밝고
유쾌하게 된답니다.

항상 웃음이 있는
그런 울님들이 되십시요.

좋은 사람하고
함께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도,

거뜬히 잘 견딜수 있는 힘은 마음이
즐겁기 때문이랍니다.

행복은 누리는 사람의 몫이라지요.

모든 것은 마음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고 즐거운 수요일 이어 가시길...

해월 이 강무

[멋쟁이신사 孝菴 公認 大法師]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