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녀들아, 이 지구상에 악마의 나타남이 가까우니 지켜보아라. 나의 자녀들아, 참으로 매우 비통 할 것임으로, 오고 있는 총체적인 악을 너희가 보는 것이 내가 원하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이는 믿지 않는 자들이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 올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다. 이것이 접근해 오면서, 내 백성의 더러는 조금 더 이 세상에 남아 있을 것이나, 내가 매우 빠르게 너희를 집으로 부르리라. 나를 위해 영혼들을 불러오는데 부지런히 열심을 낼 것이며, 이는 큰 상급을 가져오리라. 오고 있는 것에 어떻게 생존할지, 두려워하지 말지니, 나에게 진실로 헌신하는 자들은 이 지구상에 남아 있지 않으리라"
1/30일 올린 글에서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를 소개해 드렸는데, "스크린의 영상들로 부터 너희 눈을 가리어라. 보려하지 말아라" 라는 대목이 있었는 바, 이는 TV 뉴스에서 보여질 이미지들이 너무 충격적이고 끔찍하며 비통하여 보려고 하지 말라는 의미였습니다. 따라서 위의 메시지에서 오고 있는 총체적인 악이 참으로 매우 비통 할 것이라는 대목과 다 들어맞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러만 조금 더 이 세상에 잠시 남아 있을 것이라는 표현으로 보아, 많은 자들은 입성하리라 판단됩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바이든이 기밀유출로 사저는 물론 별장까지 탈탈 털리고 있다는 뉴스 보도이며, 이는 매우 곧 워싱톤 정가에 대변화가 있으면서,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직을 인수하고, 머지않아 멸망의 자식이 등장하는 수순으로 매우 빠르게 진전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시되, 아래의 페리 스톤 목사님의 유튜브 동영상을 최대한 주위에 시급히 날라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