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의 문학 카페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절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1614m 의 덕유산 자락에 700고지의
무주구천동 계곡앞에 있는 {보이차 전통 찻집} 입니다
365일 산악인들과 관광객 분들로 인해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입니다
이곳에 오실일 있으실 때 방문해 주시면 드시는 각종 차
[[보이차,꽃차, 보약차, 특약차]]들을은 50% dc를 해드리고
보이차 떡판(357)은 10%를 dc해드립니다 단
<카페를 보시고 왔다고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ㅎㅎㅎㅎ
보이차 떡판은 작게는 40만원 부터 크게는 4억7천 만원까지 있습니다
두루 지나시는 길에 방문을 해주시면 정성것 모시겠습니다
박해성의 문예 갤러리 카페 입니다
010-9396-8031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 418-31 2층 일명 무주구천동 보이찻집 앞이 계곡입니다
고풍스러운 유럽형 펠렛 고열 난로 입니다 고구마통이 있어 손님들께선 각종
( 보이차, 꽃 차, 한방차, 에스프레스 커피 ) 차 들과 맛 갈 스러운 구수한
고구마와 함께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드신답니다.
각종 보이차들입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귀한 보이차들 중에
화병 보이차,단지 보이차, 도자기 보이차, 357떡판 보이차 등 들을 잔열 소장하고 있어
귀한 분들께 선물용으로 최고의 값어치가 되실 것 이라고 자부 합니다
도자기 보이차 와 최 고급 단지 보이차 입니다
설치가 되여있어 각종 차들을 손 수 茶 道를 해 드실 수가 있습니다.
茶 는 나라 마다 드시는 방식이 다르지만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녹차는 아침 이슬을 머금은 차 잎을
수 취 해서 덧것을 한 후 미풍을 말리어 茶로 드시십니다
하지만 보이차는 오직 중국 대륙에서만 채취 할 수가 있는 차로서 오묘하게 차의 위치와
차 나무의 크기 등으로 불리하여 보이차 마다 명칭이 가지 각색입니다
또 한 보이차를 마시는 방식 또 한 별색이죠 그럼 한가지 보이차를 평상시 드시는 방식은 간단하게
보이차 자사호 다기 다관에 다가 보이차 분을 넣은 후 끓인 물 (80도씨)을 부어 넣은 후
1차 따라 버리고 2차를 넣고 차 색을 연하게 맞춰 취향에 따라 드십니다
그럼 왜? 보이차는 1차 물은 버리느냐? 우리나라 녹차는 아침에 채취해서 덧것을 한 후 오후엔
바로 드실 수가 있지만 보이차라는 것은 채취 후 사람 입에 들어 갈려면 최 소한
10~20년은 되어야 드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보이차는 통풍이 잘 되는 차방에서 미풍으로
차 잎을 읶혀야 보이차의 특유한 향과 맛이 올라 오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해서
최소한 10~20년 이상을 읶혀서 풍미한 맛과 특색에 향을 음미 하시려면
10년이상 보이차에 쌓인 먼자를 씻겨내고 드셔야만 제되로 보이차의 맛과 향을
맛 보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왕 말 나온 김에 한가디 더 알고 갑시다
보아차들 보면 똑 같은 상표와 이름이 같은데 보이차 전문점에서 파는 것은
몇 십만원에서 몇 백 몇천만원 십지어 똑같은 357g인데도 불과하고
15~30억 까지 가는 것도 있습니다 그럼 그것은 왜 그러냐?
그것은 老 高 茶( 오래읶은 차)이기 때문 입니다 심지어 20~50년만 읶은 차는
보이차의 출생지와 나무에 따라 5백 단위가 넘는 것이 수다 합니다
1백년 정도 읶은 것이라면 우선 1억 단위 부터 시작됩니다
제가 보이차를 본 것 중에 357을 15억짜리도 본 적이 있었습니다
똑 같은 보이차에 똑같은 상표와 이름이 같은 데 " 왜? 당신이 파는 것은 1천만원 이고
내가 산 것은 10만원이냐? 그럼 내가 산 것이 가짜냐? 하고 의문이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 안습니다 10만원 짜리나 천만원 쩌리나 둘자 진짜 입니다 하지만...........
이해하기 십게 10만원 짜리는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온지가 불과 1~3년 된 것이고
1천먼원 이상인 것은 몇 십년부터 몇 백년이 된 것 입니다 잘 이해가 되셨으라 봅니다
전자동 원목 찻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