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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사월의 시 - 이해인
아우게(귀공자) 추천 3 조회 49 24.04.18 03: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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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8 04:47

    첫댓글
    요즘엔 그렇습니다
    발길 옮기는 곳 마다
    꽃무르들이반갑니다
    이해인 시인 님의 시 마중을 드리면서
    요즘엔 좀 늦잠 자는 버릇입니다 ㅎ

  • 작성자 24.04.18 05:55

    늦잠자는것...
    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수면습관 입니다.
    저는 수면제를 먹어도 늦잠을 못잡니다.

  • 24.04.18 06:07

    @아우게(귀공자)
    저도 참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이렇게 깊은 잠을 자는 지가 얼마 안 되었어요
    한 1년이 좀 넘었답니다
    얼마나 푹 자는지요
    게운합니다
    에이고
    그렇다고 수면약을요
    저는 이 세월에 수면약은 안 먹었는데
    하여튼 요즘은 깊은 잠을 잘 자서 너무 좋습니다
    아우게 님
    외형으로 전해 보는 모습에선 잘 주무실것 같은데요...
    건강 하 십 시다



  • 작성자 24.04.18 06:26

    @양떼 아무리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해도 먹은 나이 내 안에 있습니다.ㅎ

  • 24.04.18 15:10

    @아우게(귀공자)

    그러니요
    그려니 하면 살아야지 우짜리오
    저도 한 십여년만에 동네 가던 산엘 오늘 좀 바람 쐬고 왔어요
    건강 하십 시다
    아우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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