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if] -->▲ 김진태 강원지사가 산불 발생 상황에서 업무시간 중
골프를 치러 간 사실이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지사가 업무시간 중 골프를 치러 간 사실이 드러나 세간이 들썩였습니다.
최근 홍천과 원주에서 2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도 발령된 상태임에도 김 지사가 안전상황을 살피긴 커녕 골프를 치러가 도민들의 분노를 산 건데요.
김 지사는 "연가를 내고 골프를 친 것이지 업무시간에 골프를 친 것이 아니다"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한편 김영환 충북지사도 제천 산불 당시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 술자리에 참석해 논란이 있었는데요.
산불 발생으로 비상상황인 상황에서 꼭 골프와 술자리를 가져야 했는지 납득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한 지역의 대표자로 모범을 보일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게 다음 선거에도 도움이 될텐데, 국민들의 분노가 무섭지 않나봅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함니다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神秘한 秘境은 언제나 변함없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은 自然의 風景과 잘 어우러 지시고 歲月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所重하고 행복하시고 올려주신 맑고 밝은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香氣로운 맛과 훌륭한 作品은 寶石같이 빛나며 高貴하고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이혼미해지는 현상이 또다시 도질려는모양이네
세상은 요지경 재미 있겠 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오늘의 시사만평 2023.04.19.(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사만평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
시사만평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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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윤석열이도 잦은 말 실수를 연발하는자도 등록이된 사람이다,이번 미국방문에 또 무슨 말로 실수를 할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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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왔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국힘당최고 위원 까지 올랐을까?아직도 대한민국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이자가 올래 북한에서
*에리트로 3개외국어를 능통하게 잘하는 사람으로 김정은 신임을 받은자다, 이제 남북관계가 심각해진 마당에 이 태영호를 윤석열 북한
*특사로보내 남북의 실마리를 풀어보자, 특사로 보내자 !!!
잘 감상합니다.
전광훈 목사는 우파 앞잡인지 이단 목사인지 망령귀신들렸는지 꼴통의 골통품 같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