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에 나무라는 표현을 들어보셨을텐데요~ ^^ 창세기에 나와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두 나무는 많이 들어보셨죠? 실제 나무가 생명이 있는건 맞는데 선악이 있는 나무는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나무가 진짜 땅속에 뿌리를 내리는 나무일까요? 우리들은 맹목적으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있다고 하니 그냥 있나보다라고 생각하는 무던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지 않았는지 생각해봐야됩니다. 왜냐하면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고(창 3:22 참고) 선악나무 과실을 먹으면 죽는다(창 2:17)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성경의 내용은 우리가 지울수도 바꿀수도 없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알고 확인해보고 묻고 찾아야됩니다.
새언약 계시록에는 생명나무와 선악나무가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창세기에서만 나온 것이 아니고 재림때 오늘날 반드시 알아야될 계시록에도 두 나무가 등장한다는 사실과 실체는 어떤 것인지 우리는 확인해봐야됩니다. 왜 확인해야되는지는 노아 때 사건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과 신앙이 너무나 안일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몰라 심판을 받게 되었던 것을 이제 우리에게 교훈으로 삼게 되었지요. 지금은 재림 때인만큼 계시록의 내용을 모른다면 노아때 안일한 자가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가지고는 있으나 관심이 없어 잘 알지 못하면 성경의 내용대로 생명나무는 심판받지 않겠으나, 선악나무는 심판받아 없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책 성경의 뜻을 깨달은 사람은 심판 받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지요?
천국을 진정으로 소망한다면 계시록을 반드시 알아야 되기에 참뜻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