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례어머니랑 소례어머니랑
양지원 옆에 이쁜 나무길로
산책다녀왔어요.
옥례어머니께서 노래 한자락 불러주시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출처: 소성양지원 원문보기 글쓴이: 최영미
첫댓글 새로운 보금자리는 산책로도 있었네요?! 정말 보기 좋아요 ^^*
첫댓글 새로운 보금자리는 산책로도 있었네요?! 정말 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