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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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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험,영험,수행문답 법진이라는 법명을 받고 인사드립니다.
초심자 추천 3 조회 155 24.05.27 17: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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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18:46

    첫댓글 佛法이 나아간다는 의미이니 이제 멈출 수가 없겠군요.
    삼천배 회향과 불명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저는 불명 받은지 만 9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이 좋은 불명을 그간에 아무에게도 허용하지 않고
    내게로 오게 되었던 인연이 신기하며,
    그 멋진 불명에 보답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합니,다.
    거사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시고 일로매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24.05.27 19:00

    시간이 허락되는 한은~이라고 하셨는데, 시간은 무조건 허락됩니다.
    왜냐하면 일일 24시간 중 백련암 가는 스케줄을 가장 먼저 잡아버리면 되니까요.
    백련암 갈 시간 없다고 하는 분들은,
    다른 스케줄을 먼저 잡고 남는 시간을 가지고 백련암 가려하니 시간이 나지 않는 것이거든요.
    생각의 차이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당일 백련암행이라고 계획을 잡아버리면 집안의 모든 중요한 일들도
    그 시간을 피해간답니다. 신기하게도~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4.05.27 19:57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삼천 배 때 또 뵙겠습니다.
    동안도 건강하십시오.

  • 24.05.27 23:03

    삼천배 원만회향 축하드립니다.
    전생에 불연이 있었나 봅니다.
    한번에 삼천배 다 하셨으니까요.
    매달매달 뵙기를 발원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4.05.29 17:10

    감사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근무하는 직장인이라 연차를 알뜰히 사용해서 참가하겠습니다.

  • 24.05.27 23:36

    감사합니다.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5.29 17:11

    그저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24.05.28 06:30

    법진거사님
    삼천배원만회향
    축하드립니다 매달 뵙기를
    두손 모읍니다 ~~()

  • 작성자 24.05.29 17:11

    고맙습니다^^

  • 24.05.28 14:32

    법진거사님 올리신 글을 보니 제 뒤에서 온몸을 던져 삼천배 하시던 거사님 이시군요^^
    부처님 향해 발을 뻗고 계신걸 말씀드린 수계정 입니다.
    거사님의 간절하신 한배 한배 절하는 모습에 힘입어 저도 열심히 절하는 동안 힘을 얻었습니다
    도반님의 원력에 감사드립니다
    매달 백련암에서 뵙기를 발원드립니다_(())_

  • 작성자 24.05.29 17:12

    아! 제 앞에 계시고 제게 많은 격려와 조언 해주시던 보살님이시군요. 감사했습니다.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 24.05.28 15:13

    법진거사님
    삼천배원망회향 축하드립니다.
    관음전에서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 생각납니다.
    좋은인연에 합류된걸 축하드리며
    매달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5.29 17:13

    고맙습니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절하는 내내 마음 속에 갈등도 많았습니다. 열심히 절하시는 존경스러운 도반님들 덕분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 24.05.28 19:45

    법진거사님 원만회향 축하 드립니다
    부처님 전으로 다리뻗고 계실때 그 어느
    보살이 저 인거 같습니다
    매달 뵐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_()()()_

  • 작성자 24.05.29 17:16

    아! 제가 또 한 번 멋모르고 부처님 전에 발 뻗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감사하게도 얼른 바로잡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호되게 고생을 해 얼이 빠진 상태에서 삼천 배를 했습니다.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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