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제가 2003년도에 부석사에서 총무로 살 때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약 15년전의 사진입니다만은 옛날 생각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현재의 부석사 모습과는 다른점이 있더라도 이해 해 주세요
부석사의 모습들 즐겨 감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삼층석탑 뒷편에서 바라 본 부석사 전경
↑ 조사당 모습 그러고보니 15년전과 현재의 모습은 선비화 앞의 보호각만 모습이 다를뿐 예전 모습 그대로 인것 같지요
↑ 자인당과 나한전입니다.
↑ 자인당안의 비로자나 석불좌상 아마 보물로 지정되어 진것 같은데요
↑ 삼층석탑과 무량수전
↑ 부석사 안양루에서 본 일몰 부석사하면 소백산 일몰이 아름다운 절이지요 이 사진은 내가 촬영한 내가 봐도 좋은것 같아요
첫댓글 스님 감사합니다~~ 카페가 다시 열리고 옛 사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구절초님 반갑습니다. 옛날 사진 밖에 없어서
스님
참, 오랜만에
뵙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풋사랑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보니 다시 옛날이 그립네요
예닐곱살 때
부석사
큰 축대 위에서
함께 뛰놀던
동자스님,
석주스님은
어디에
계실까?
오랫만에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잊고 있었던 향기로운 공간이 제게 다시 오니 참 좋습니다.
부석사의 사진과 향기로운 글이 주는 행복을 다시 느끼는 2017년이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어여쁜여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다시 시작하니 좋은 점도 있군요
이미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