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자랑하는가?
하나님 없는 세계에서 열심은
자기 자랑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높아진 마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바뀝니다.
자칫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랑과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로 가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행동의 출발은
항상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신
그리스도와 시선을 맞추고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