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 강남구가 대치동 학원가에만 7억원을 투입해 스트레스 프리존을 설치했지만 정작 이용하는 학생은 없어 세금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스트레스 프리존이 말만 번지르르 하고 실상 사용하는 사람은 없어요."
서울 강남구가 대치동 학원가에만 7억원을 투입해 '스트레스 프리존'을 설치했지만 정작 이용하는 학생은 없어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부스에 출입하기 위해선 강남구청에 가서 출입 스티커를 직접 받아오거나 현장 공무원에게 발급 받아야해 번거로움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에 강남구는 "안전상의 문제로 QR 스티커(출입증)를 발급하는 것"이라며 "운영 방법을 수정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7억이나 들였지만 학생들이 사용을 하지 않아 무용지물인 '스트레스 프리존' 이러다 철거비용이 더 들어갈까 걱정이네요.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본 만평은 한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함니다
thank you
시사만평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충견? 소금품귀,,,정부는 '괜찬다',,대자뷰,"마스크 대란"무능한 윤석열 정부탓,개는 똥만먹고 돼지는 꿀꿀이만 먹는다.
*사람은후쿠시마 핵페기오염수를 나는못먹는다 윤석열내외가 국무총리내외가 법무장관 내외가 오염수가 아닌핵폐기물을 마신단다.한덕수왈..
*이 핵오염수는 소금뿐이랴?미역다시마 뿐이랴?"오징어 조기 뿐이랴? 소라 조개가 태산인데,,한국민의 생존권은 왜 몰라라 하는지??돼지는
*돼지 밥맙먹고 그만이지.빗싼 양주만 퍼마시는 족자들이 있다,이자들은 국민의 삶을 해아리지 못하는 궁뱅이들이다.땅속에서 영양분만 빨아
*먹고 굼뱅이가 굼뱅이 짓만 하누나,바다는 썩어 문드러지고 바다에 종사자 많이 아니거늘 온국민이 들고 이러나 정부를 타도해도 모자란다.
*에이랑 죽일놈들 해양 오염수가 제일 먼저 도착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 오염수가 몇일 사이로 바다에 퍼붓눈다면 대한민국의 피비린내가
*날것이다, 바다와 육지가 무슨 소용일까?그물건이 그물건이 건데 정부는 한번도 잘못됐다고 말한마디 하지 않으면서 한덕수는 그오염수를
*마시겠단다,그래 내사 그물을 떠다 오려 밭이겠수다 한번 마셔 보그라.못된 종자들,,,이게 정치를 한다고 ,,,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대구는 광역시중에 제일 사건사고 많이 발생하는 광역도시다.대구시시장이 바로 홍준표라는 전검찰출신의 대부로 활약한 인물이다,걱정거리,,,
국회의원들의 입은 믿을수가 없다.
앞으로는 옳은 말하고 뒤로는 모두 딴주머니 차고 바르게 사는척한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