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우)32414 충남 예산군 삽교읍 두리학교길 19 ☎(041)334-4865 기독교대한감리회 삽교교회 원로목사 박 한 응(朴 漢 應)H.P 010-5452-4865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43ch E-Mail : park43kr@hanmail.net ***************************************************************************** 2024.8.11. 주일오후예배 설교문 【8.15 광복절 79주년 기념주일】 본 문 : 출애굽기 3 : 1 - 12 제 목 : 내가 여기 있나이다. 찬 송 : 212, 216, 229, 323, 324, 327, 440 할렐루야!!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듣는 순간, 생기의 바람이 역사 하셔서 지친 심령들이 소생함을 얻고, 세상에서 상하고 찢긴 심령은 싸매 주시는 은총의 역사가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오늘 본문 말씀의 내용은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고 사명을 받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떨기나무의 붙은 불꽃 속에서 “모세야!! 모세야!!” 하고 부를 때에 모세가 대답하기를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1. 하나님이 모세를 왜 부르셨습니까? (1) 사명을 주시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모세가 애굽의 바로왕의 궁전에 있을 때에는 누구나 그를 존경하고 우러러보았고 그의 말은 곧 왕의 어명과도 같았습니다. 그는 지도자가 되면 어머니로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리라는 포부와 욕망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하여 애굽 사람 하나를 죽이게 된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 사람 하나를 죽이고 나서 자기가 지도자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우쭐했을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모세는 살인자가 되어서 도망을 해야만 했고 이제는 양치기 목자가 되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그렇게 자신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며 은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모세는 그렇게 일생을 마무리하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모세를 그대로 두시지 않고 호렙산 기슭에서 양을 치고 있던 모세를 하나님은 찾아오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발견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빌3:9)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사도행전13:22절 말씀에 하나님은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애굽에서 쫓겨 도망을 나와서 미디안 광야에서 이드로의 양치기가 된지 어언 40년이 지나 모세의 나이 80이 되어 그의 머리는 백발이 되고 그의 얼굴은 몰라보리만큼 늙고 변했습니다. 그런 모세를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모세야!! 모세야!!” 부르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의 우리들도 모세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순간 여러분들에게도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2) 하나님이 모세에게 준 사명은 바로 민족을 구원하라는 사명입니다. 일개 양치기가 된 모세를 하나님은 왜 부르셨을까요? 거기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7절 이하의 말씀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하나님은 모세를 불러서 사명을 주고 하나님의 종으로 세워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옥 같은 애굽에서 구출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지금 호렙산 떨기나무에 불꽃의 모습으로 강림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80이 넘어 백발의 노인이 된 모세를 불러 사명을 맡기신 것처럼 오늘 여러분들을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와 계획이 있고 사명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하나님께서 왜 여러분을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까? 바로 모세와 같은 사명을 주신 것인데 여러분의 가족을 구원하라는 사명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 같이 한 번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주여! 나도 모세처럼 쓰임 받게 하소서 주여! 나도 이 시대에 모세가 되게 하소서 <아 멘!> 2. “내가 여기 있나이다” 라는 대답은 모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부름을 받았을 때 이와 같은 대답을 하였습니다. (1) 아브라함 창세기 22:1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이 대답하기를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대답을 하였고 하나님은 이삭을 모리아산에 제단을 쌓고 번제로 바칠 것을 명하였습니다. (2) 야곱 창세기 46:2절 말씀에는 야곱이 요셉의 초청을 받아 애굽으로 갈 때에 브엘세바 광야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3) 사무엘 이스라엘 나라를 사사들이 다스릴 때 엘리 제사장이 사사가 되어서 나라를 다스릴 때 나라가 참으로 혼란하였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성전에서 잠을 자고 있는 어린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삼상3: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엘리 제사장이 부른 줄 알고 엘리에게로 달려가기를 세 번 하였고 이어서 하나님의 부름을 깨닫고 하나님의 부름에 대답할 때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장차 되어질 일들에 대한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4) 이사야 이사야 6장을 보면 이사야 선지자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성전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스랍 천사들이 제단의 숯불로 자신을 정결케 한 후에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을 하였습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3. “내가 여기 있나이다” 라는 대답은 무슨 뜻입니까? (1) 하나님께 겸손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모세도 사무엘도 모두가 하나님의 부름에 엎드렸습니다. 엎드린다는 것은 겸손을 나타냅니다. 엎드리는 것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열왕기상 18:42절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할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모든 제물을 살랐고, 3년 반 동안 오지 않던 비가 내렸습니다. 엎드리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기적이 보입니다. 엎드리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엎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합니다. 마가복음 5:25절 이하의 말씀에는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을 잡을 때 그의 혈루가 고침 받은 기적의 역사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께로 다가가려고 애를 써 보았지만 사람들에게 밀려서 도무지 다가 갈 수가 없었습니다. 열두 해를 앓던 여인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사람들에게 밀려서 엎어지니까 사람들의 다리 사이로 예수님의 옷자락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얼른 손을 내 밀어 그 옷자락을 잡았습니다. 예수님의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옹위 하면서 예수님의 옷을 만지고 스쳤으나 예수님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은 오직 이 여인이 엎드려 옷을 만졌을 때에 예수님의 능력이 역사 하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무슨 말씀이든지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명하시는 말씀은 내 마음에 들고 내가 행하기에 쉬운 것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명령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라는 신앙의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작금의 신자들의 신앙생활이 어떻습니까? 어렵다고 하지 않고, 하기 싫다고 하지 않고, 바쁘다고 하지 않고, 이 핑계 저 핑계하면서 그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거역하여 왔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는 핑계가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무엘 선지자는 하나님께 대답하기를 “주여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목숨까지도 바쳐서 행하겠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디베랴 바다에서 밤새워 그물질을 하는 제자들에게 찾아오셨습니다. 숯불을 피워 놓고 생선을 구어 놓고 밤새도록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린 제자들에게 따뜻한 음성으로 격려와 위로를 하시면서 베드로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라고 하셨습니다. 4. 하나님은 모세가 대답을 할 때 “반드시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본문 12절 말씀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우리 인간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 없이는 아무도 홀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모세와 함께 해 주신 하나님이 지금까지도 나와 함께 하여 주셨기에, 오늘의 여러분과 내가 있을 수 있고 또 앞으로도 살아갈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아 멘> 5. 하나님은 모세에게 사명을 주신 것처럼 오늘의 우리에게도 사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속에서 모세를 부르신 것은 바로 모세만이 감당할 수 있는 사명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이 시대에 여러분을 이 교회를 통하여 부르신 것은 여러분만이 감당할 수 있고 반드시 이루어야 할 사명이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사명이 무엇입니까? 모세에게는 애굽에서 고통 중에 있는 동족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무슨 사명을 받았습니까? 바로 가족을 구원해야 할 사명입니다. 언제까지 방관만 하고 있겠습니까? 언제까지 구경만 하고 있겠습니까? 안됩니다. 이제는 때가 임박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분부하셨습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막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정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주셨다는 그 사명 의식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또 주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위대한 인물입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여 많은 영적 열매를 맺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대에 하나님은 뜻과 섭리와 계획이 계셔서 그 하나님의 Program속에 여러분을 포함시켜 계속하여 역사하고 계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성도 여러분!! 모세만이 위대한 지도자가 아닙니다. 그 시대에는 모세가 위대하였지만 우리가 사는 이 시대, 21세기에는 여러분도 모세와 같이, 어쩌면 모세보다 더욱 위대하고 하나님 손에 붙들려 더 크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믿으시면 다 같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아 멘!> 이 시대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소명 받은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할렐루야!!!!!! 믿는 자에게 축복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나님은 꿈을 가진 사람의 그 꿈을 축복하십니다. 요셉은 어려서 꿈을 꾸고 그 꿈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을 때에 하나님은 그 요셉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축복하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 가진 사람의 그 믿음을 축복해 주십니다. 아 멘.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모세가 은둔생활을 하는 동안 이스라엘 민족의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상달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9절 말씀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이 잠들어 있고 침체되어 있는 동안 우리 주변의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호소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일어나 이사야와 같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할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아 멘> 알리는 말씀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부족한 저의 설교를 사랑해 주시는 전국, 세계의 모든 동역자님들과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설교문을 작성함에 있어서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맞추려고도 애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나의 카페를 비롯하여 몇몇 기독교 사이트에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또 나의 설교는 모두 실명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황당한 일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나의 설교는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고 인용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설교를 자신의 사이트나 다른 곳에 자신의 설교인양 전제를 하여서 이것을 보신 분들이 내가 그것을 보고 도용을 하였다고 오히려 나를 책망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안되겠습니다. 나의 부족한 설교를 인용도 하시고 전문 사용을 하셔도 좋으나 다른 곳에 전제를 하는 것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만약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또 다시 발생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마누엘!! |
첫댓글 감사합니다.
정목사님 찾아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