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브로멜라인을 첨가한 일반 식품들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를 이어나가고 있어 소비자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 세이프타임즈
최근 '브로멜라인(bromelain)'을 첨가한 일반 식품들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를 이어나가고 있어 소비자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브로멜라인은 단백질의 가수 분해를 촉매하는 파인애플에서 얻는 효소일 뿐 기능성 식품이나 의약외품은 아니기 때문에 효과를 장담할 순 없는데요.
루미너스리테일(대표 전일훈·이규호) '셀리트 브로멜라인'는 일반식품을 코미디언 김지민을 영상 광고에 등장시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셀리트는 '과대 광고'가 논란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광고를 이어나가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데요.
식품과 관련한 과대광고 부분은 발견한다면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나 식품안전나라로 신고해야 피해자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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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극 정성이 가득 담긴 멋진 작품 감상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사만평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감솨합니다.
시사만평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시사만평 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시사만평 오면 세상 생활 활짝 보는 느낌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늙어지면 술 버릇도 늙어지나?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노상 방뇨라니
알만한 사람들이 철딱서니 없이 대 낮에 주정하면 그 아들. 딸. 손주들은
뭘보고 배우고 뭘 가르친단 말인가.
곱게 늙으려면 술타령 부터 걷어 치워야 할것 같습니다.
어르신은 없고 늙은이만 만원이라면 실버세대에 웃움거리가 되선 않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