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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익종 노래 & 연주곡
https://youtu.be/yfpznzg3 b7 w? si=R9 joo9 Ofxa6 ahtcT
음악 편집:체칠리아
우리는 건강 합 시다(참 소중한 정보입니다)
우리의 장기중
가장 구석에 있고,
증세가 가장 늦게 발견되는 췌장,
췌장암으로 확인되었을 경우는 수술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병입니다.
며칠 전에 유상철(유나이티드 축구단 감독)씨도
5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원인도
췌장암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식습관에 대하여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니
꼭 실천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췌장을 살리는 기술
(매우 중요하니 꼭 읽어 보세요)
Part 1. 췌장, 넌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이
바로 췌장암이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췌장은 탄수화물 소화의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소화시키는 장기가
바로 췌장이기 때문이다.
Part 2.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왜?
첫째,
씹는 기능의 소홀이다.
탄수화물의 분해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분해효소가 있다.
이러한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위에서는 고기를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만 나온다.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아밀라아제는
침 속에 있다.
그래서다.
밥을 먹고 빵을 먹고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한다.
그래야 침 속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분비되면서 촘촘히 박힌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탄수화물을 안 씹고 넘기면
전혀 소화되지 않은 채로 위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다당류 덩어리 그대로
죽처럼 만들어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다당류 덩어리인 채로
장으로 내려가면 그 후환은 실로 두렵다."
3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우리 몸을 죽이는 짓이다.
결코 그래선 안 되기에 우리 몸에는
응급장치처럼 최후의 보루가
마련돼 있기도 하다.
바로 췌장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는 소화시킬 수 있는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도록 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췌장을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둘째,
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췌장이 휴식할 틈도 주지 않고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단것을 즐기면
췌장도 결국 손을 들게 된다.
인슐린 분비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Part 3. 날마다 혹사당하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첫째,
무조건 씹어라.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
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둘째,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1)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2)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3)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 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 말한다.
셋째,
무조건 단것을 적게 먹자.
특히 흰쌀, 흰 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넷째,
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0분간 천천히 씹어 먹고 난 뒤
주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
그렇게 하면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 보자.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만약 잘 씹지 않는 생활을 해왔다면,
단것에 너무 빠져 살았다면,
내 몸속의 췌장을 죽이는 길임을
꼭 기억하자.
*암, 당뇨 등 고질병은 병이 발현되기
10~15년 전부터 원인이 누적되어
발생하므로 미리부터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영화 ‘사랑과 영혼’의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
이들은 모두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중요한 건강정보이니
주위 분들과 함께 공유하시고
언제나 행복하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옮겨온 정보입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요!
첫댓글 양떼 님~💗
벌써 일어나셨어요~ㅎㅎ
저는 아웃하려고요~
좋은 건강 정보는 건강 정보 방으로 올려 주셔요~🙇🏻♀️
구할배가 너무 일찍 아파서 오래전부터 거의 지키고 있는 거 같아요~
재 점검 감사합니다~👍💗🙇🏻♀️
ㅎㅎ 비도 그쳤어요~
다시 편히 주무셔요~🌛🙏🏻💗
아니 아직도요
그러니요
초저녁에 잤어요
이 시간에 눈이 떠지네요
건강 정보가 좋아서요
그러니요
카테고릴 내려 가서 찾기 귀찮아서요 ㅎ(알겠어요 ㅎㅎ)
그냥 옮겨 놓지 그랬어요
@양떼 님~
내일 이동할게요~
구할배 벌써 일어났는지 밖에 소리나서 여태 안잔다 할까봐 몰래 컴 끄고 누워서 폰이에요~ㅎㅎ
@체칠리아
그러니요
든든하신 옆지기님
그저 무한 감사한 마음으로
잇다가 밥상에도 더 마음을 담아 보세요
어이쿠여
어버이날이네요
오늘이 어버이날...
올핸 카네이션을 풍년지게 받았아요
옆집 딸내미가 얼마나 푸짐 할 걸 안겨 주던지
고마워서
그 손들에게 용돈으로 대신했지요 ㅎ
함께라는 사랑이 아닐까요
@양떼 님~♡
ㅎㅎ손주가 있으니 주거니 받거니에요~
카네이션 화분하나 사서 아침에 오겠지요~ㅎㅎ
이 시간에 구할배 자다 일어나서 빨래개고 있는 거 같아요~
오지랍이지요~ㅎ
불빛 샐까봐 스텐드 불만 켜고있어요~ㅎㅎ
다시 주무셔요~🙏🙇♀️
@체칠리아
아...
그렇게 곰살맞게
챙겨 주셔요
오...
옆지기님
참 멋쟁이셔요
사랑이여...
맞아요
마음으로 두 분이 아끼면서 노력함이
삶속에 큰 윤활 유가 아닐까 합니다
아니 사 오지 말라고 했어요
지난해도 카네이션 화분
들고 왔는데
비싸기만 하지 못 키우겠더라고요
옆집에 받았으니
절대 꽃 사지 말라고 ㅎㅎ
네...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잘겁니다
@양떼 님~♡
ㅎㅎ 밴쿠버 딸은 선불로 받았어요~
엄마 요양병원에 꽃바구니와 어르신들 간식 보냈는데 새벽 배송이라 지금 배송 완료 알림이 오네요~
불쌍한 엄마~ㅠ.ㅠ
아웃할게요~
주무셔요~🙇♀️🩷🌛
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지요
좋은정보 나눔 감사합니다^^
오늘은 부모님을 생각하는 하루입니다
모모수계 님
더 많이 웃음과 함께 행복하시기입니다
오늘은 특히 더 많이요
밴쿠버 에 우리 딸도 사는데....
용돈을 보내왔는데 보고 싶어 눈시울이.....^^
에이고여
최연주 님
지금 어쩌다 게시물을 검색을 해 보니
이렇게 귀한 걸음에 마중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연주 님
벤쿠버 따님의 소식도 좀 나눔해 주셔요
비도 개고 날씨가 맑은 아침입니다
어버이 날이라고 차운이 가준이한테 폰으로 전화왔어요
며느리는 집 전화로....
이렇게 사는게 행복이지요
우리도 너희들 위해서 건강에 노력하니 너희들도 건강 잘 챙겨라 했어요
지난 어린이날 아들이 얼굴이 좀 빠진것 같아서....
우리는 자식 걱정 자식들은 부모 걱정이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다
어제 날씨 너무 좋았어요
그러셨구나
잔치날을 당겨 하셔으니
그래도 또 어버이날을 맞춰서 전화도 왔군요
역시 금쪽이들이요
맞아요
눈에 보이는 모습에서도 무순일인가 걱정이 되기하구말고요
그렇더라고요
자식이 크니까 자식눈치도 가끔 봐집디다
맞아요
어제 저도 말했지만
아이들 보고요
엄마연락 없으면 신경 써라 했어요
이젠 건강 신경쓰는 것이 최 우선입니다
건강 잘 간수 하 십시다
제라늄 님
참으로 좋은 정보 가져 가서 참고해야겠습니다.
죽마고우 한 친구가 얼마전 당뇨 합병증으로 69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행히 전 당뇨병은 없지만 고혈압이 오래 되어서
늘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남은 여정 건강하게 살다 가얄텐데 ~
이젠 이렇게 좋은 글이 마음에
눈으로 살찌우게도 합니다
에이고여
고혈압이시군요
잘 다스리면서 살야지 어쩌겠어요
일에 신경을 안쓰시니
건강 하나에만 잘 간수 하면서
백수 하 입시다
드롱 님
너무나 소중한 알곡 정보네요
췌장이 ~♡♡♡
모르면 그냥 넘기면서 살지만
이렇게 또 정보를 알게 되면 신경쓰이기도 합니다
미리 잘 챙기셔요
우리 함께요
어젠 어쩌니 하느라 바쁘게 보냈답니다 ㅎ